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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
오블리비언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9922671 03840 : \19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13.54-21
- 청구기호
- 813 월2395ㅇ
- 저자명
- 월리스, 데이비드 포스터 지음, 1962-2008
- 서명/저자
- 오블리비언 /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지음 ; 신지영 옮김
- 원표제
- [원표제]Oblivion
- 발행사항
- 서울 : 알마, 2019
- 형태사항
- 597 p ; 22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David Foster Wallace
- 초록/해제
- 요약: 그 자체로 하나의 메시지인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의 소설을 만나다!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픽션과 에세이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벌여오다 46세의 나이에 복용하던 우울증약이 더는 듣지 않자 자택에서 목을 매어 삶을 마감한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가 생전에 출간한 마지막 소설집 『오블리비언』. 소설집의 제목인 ‘오블리비언’은 일곱 번째 실린 소설의 제목이자 여덟 편의 소설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마케팅 회사의 이면을 파헤친 '미스터 스퀴시', 한 초등학교의 시민윤리 교실에서 벌어진 비극적 사건을 배경으로, 정신착란에 빠진 대체교사 존슨이 칠판에 ‘죽여’라고 쓰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혼은 대장간이 아니다',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어 울부짖는 아이 앞에 어쩔 줄 몰라 하는 엄마와 이를 수습하는 아빠를 둘러싼 엽편소설 '화상 입은 아이들의 현현'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신지영 옮김
- 기타저자
- Wallace, David Foster 지음, 1962-2008
- 가격
- \17820
- Control Number
- sacl:121566
- 책소개
-
두 번째 장편소설 『무한한 재미infinite Jest』로 세계의 시선을 끌어 모은 작가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생전에 출간된 마지막 소설집이자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픽션
“기가 막히게 기발하다.”_ [타임]
“플로베르 이후 가장 빼어난 스타일리스트 중 하나이자 니체 이후 가장 깊은 곳까지 이른 허무주의자”(신형철 문학평론가)로 불리는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는 천재적 재능으로 미국 현대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다. 대학에서 월리스에게 철학을 가르친 한 교수는 "나는 그가 소설 쓰는 취미를 가진 철학자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철학이 취미인, 당대의 가장 위대한 소설가 중 하나였다"고 했을 만큼 철학에도 뛰어났다.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픽션과 에세이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벌여온 작가는 46세의 나이에 복용하던 우울증약이 더는 듣지 않자 자택에서 목을 매어 삶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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