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팬데믹 패닉 : 코로나19는 세계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내용보기
팬데믹 패닉 : 코로나19는 세계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64050680 0333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03.485-21
청구기호  
303.485 지73ㅍ
저자명  
지젝, 슬라보이 지음
서명/저자  
팬데믹 패닉 : 코로나19는 세계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 슬라보이 지젝 지음 ; 강우성 옮김
원표제  
[원표제]Pandemic! : COVID-19 shakes the world
발행사항  
서울 : 북하우스, 2020
형태사항  
196 p ; 21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Slavoj Zizek
초록/해제  
요약: 우리 시대 가장 논쟁적인 철학자, 진실의 구멍을 드러내는 사상가슬라보예 지젝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세계에 전하는 긴급한 제언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사상가로 손꼽히는 슬라보예 지젝, 『팬데믹 패닉』은 저자의 실천적 지식 활동이 정점에 달한 하나의 사건으로, 이 책에서 그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뉴노멀 시대를 그 누구보다 명료하고 날카롭게 설명해냈다. 그는 우리 사회의 현상과 사건을 역설적 관점에서 해부하는 사유의 독창성, 도발적이면서도 전략적인 문장들, 열정적이면서 전복적인 접근 방식으로 책을 발표할 때마다 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가 펼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뉴노멀 시대에 관한 놀랍고도 일목요연한 해석은, 전 세계 공간을 가로질러 지금 이 순간 거주하는 우리 모두에게, 상황을 직면하고 위기를 돌파할 중요한 실마리가 되어줄 것이다.이 책에서 저자는 정치적 성찰과 함께 코로나19 시대에 관해 발언한 여러 사상가들에게 말을 건다. 그는 한병철의 ‘근시안적’ 사태 진단을 비판하고, 조르조 아감벤의 국가권력에 대한 ‘반사적’ 비판도 비판적으로 다룬다. 지금 이 순간 어느 정도는 강력한 국가가 필요하다는 것, 그것을 반사적으로 ‘감시’와 ‘통제’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것, 이것이 지젝의 반론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빈부와 성별과 나이와 피부색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감염시키지만, 감염의 경로와 정도와 속도, 치료의 접근성과 평등성 면에서 보면 차별이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같은 배에 타고 있지만, 기관실과 일등석과 삼등석이 엄연히 존재한다.북소믈리에 한마디!이 책은 코로나19 이후 인류가 맞게 될 상시적 바이러스 사회에서 국가의 공적 기능을 키우고 우리의 생명과 생존이 함께 추구될 수 있는 평등한 공동체를 그리는 일에 많은 논의가 할애되어 있다. 지젝은 방역과 경제가 공존하는 이 사회를 거침없이 공산주의라 명명하고, 이를 현재 중국의 국가자본주의적 사회주의 체제나 미국의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 시스템과 확연히 구분한다. 이 새로운 공산주의는 한 국가의 정치 시스템이 아니라 전 지구적 협력으로 탄생할 초국가적 지구정치의 모델이다. 지젝 말대로 바이러스가 인류에게 이러한 정치적 혁명의 계기를 마련해줄지, 아니면 차별과 배제가 교묘하게 강화된 새로운 야만의 시대로 회귀할지는 진정 우리의 손에 달려 있을 것이다.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사회 문제[社會問題]
일반주제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感染症-19]
키워드  
팬데믹 패닉 코로나 사회문제
기타저자  
강우성 옮김
기타저자  
Zizek, Slavoj 지음
기타서명  
코로나19는 세계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가격  
\13500
Control Number  
sacl:121549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교내배달서비스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078912 303.485 지73ㅍ 신착서가 대출중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2-03-19 예약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