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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
버스 안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2788481 73810 : \28000
- ISBN
- 9788952786678(세트)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8 남67ㅂ
- 저자명
- 남윤잎 글·그림
- 서명/저자
- 버스 안 / 남윤잎 글·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시공주니어, 2019
- 형태사항
- 20 p : 천연색삽화 ; 24 x 24 cm
- 총서명
- Studioplus
- 초록/해제
- 요약: 〈버스 안〉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 사람들의 표정이 모두 다르다. 책을 펼치면 마치 버스 안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이 실제처럼 다가온다. 버스 실내와 사람들의 실루엣대로 커팅된 그림책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등산을 다녀온 할아버지, 학교를 마치고 같이 집에 가는 학생들, 일을 마치고 피곤한 상태로 퇴근하는 사람들, 엄마와 아이들 등 다양한 사람들이 버스 안에 함께한다. 이렇게 집으로 가는 버스는 언제나 편안하고 즐겁다.
- 총서명
- 스튜디오플러스
- 가격
- \25200
- Control Number
- sacl:121433
- 책소개
-
버스 밖이 아닌, 버스 안을 들여다보는 그림책
『버스 안』은 버스에 올라탔을 때 눈에 들어오는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다. 버스 안 승객들의 실루엣 모양대로 한 장 한 장 커팅되어 여러 장이 겹칠 때는 입체적으로 보인다. 작가의 전작인 『버스』가 버스 창밖으로 보이는 거리 풍경을 보여 준다면, 이번 작품 『버스 안』은 버스 안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정겹게 담았다. 『버스』는 하루의 일상을 마무리하며 자신과 풍경, 타인을 사유하게 하는 작품이고, 『버스 안』은 버스 탄 사람들 이야기를 하나하나 상상하며 공간과 사람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버스에 올라타 버스 안을 둘러볼 때 마주하게 되는 모습이 펼쳐져 매우 흥미롭다.
정교한 커팅은 그림책의 입체감을 더해 준다. 그래서 책장을 천천히 넘기다 보면 실제 버스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그림책을 펼쳐서 세우면 그 자체로 미니어처 극장 같아 그림책 들여다보기의 또 다른 방식을 즐길 수 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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