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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코끼리에 맞서다
청소년, 코끼리에 맞서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8270584 0318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155.5-21
- 청구기호
- 155.5 르49ㅊ
- 저자명
- 르비살, 나탈리 지음
- 서명/저자
- 청소년, 코끼리에 맞서다 / 나탈리 르비살 지음 ; 배영란 옮김
- 원표제
- [관제] 뇌과학을 통해 청소년을 통찰한다
- 원표제
- [원표제]Ado, et le bonobo
- 발행사항
- 서울 : 한울림, 2011
- 형태사항
- 220 p ; 26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Natalie Levisalles
- 초록/해제
- 요약: 뇌과학을 통해 청소년을 통찰한다『청소년 코끼리에 맞서다』. 이 책은 불완전하고 불안정해 보이는 청소년기가 성인이 되기 위한 수련 과정이며,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중요한 시기임을 일깨워준다. 아이들은 12~24세까지 10여 년 이상을 청소년기에 머무르고 있어, 우리 인생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요성은 과거에 비해 더욱 커졌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호르몬 분비가 급증하고, 급격히 성장하여 눈에 띄게 성숙해지고, 뇌가 재정비되는 이 시기 아이들의 놀라운 변화는 뇌과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학자들의 관심을 갖기에 충분했다. 이 책에서는 청소년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나타나는 다양한 변화들과 그 이유에 대해 뇌과학을 비롯해 인류학, 생물학, 진화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연구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 언어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배영란 옮김
- 기타저자
- Levisalles, Natalie 지음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21398
- 책소개
-
그동안 오해와 편견에 사로잡혀 잘못 인식되어온 청소년의 모습이 청소년기라면 누구에게나 나타나고, 나타나야 하는 모습임을 깨우쳐준다. 단순히 청소년기에 일어나는 변화에 대처하는 방식이나 요령을 알려주려는 것이 아니다. 불완전하고 불안정해 보이는 청소년기가 성인이 되기 위한 수련 과정이며,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중요한 시기임을 일깨워준다.
제목이 말하는 ‘코끼리에 맞서다’는 청소년기의 특성 중 하나인 ‘위험 추구 성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 책 6장의 내용에서 따온 것이다. 이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 6장까지는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다양한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7장부터 9장까지는 청소년의 사회성, 또래와의 관계, 집단과의 관계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10장과 11장은 청소년기의 존재 이유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