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숲의 소실점을 향해 : 양안다 시집
内容资讯
숲의 소실점을 향해 : 양안다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7408915 04810 : \10000
ISBN  
9788937408021(세트)
DDC  
895.715-21
청구기호  
8A1.608 민68 271
저자명  
양안다 지음, 1992-
서명/저자  
숲의 소실점을 향해 : 양안다 시집 / 양안다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20
형태사항  
248 p ; 22 cm
총서명  
민음의 시 ; 271
초록/해제  
요약: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등을 낸 양안다 시인의 신작 시집 『숲의 소실점을 향해』가 민음의 시 27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장시에 가까울 정도로 긴 시에서부터 짧고 강렬한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시적 화자는 쉬지 않고 타인이라는 숲의 미로를 탐색한다. 숲의 소실점에 이르러서야 그는 발견한다. 숲이 타고 있다. 이렇듯 전복되는 이미지로서 우리의 감각은 비로소 타자에게 활짝 열린다. 타자의 죽음, 타자의 슬픔, 타자의 사랑, 타자의 마음…… 이 모든 것에 패배했다고 고백하는 아름다운 입술이, 바로 이 시집에 있다.
키워드  
소실점 현대한국시 한국문학
기타서명  
양안다 시집
가격  
\9000
Control Number  
sacl:121372
책소개  
한국 詩史의 남을 가장 아름다운 꿈속의 꿈속
타인이라는 숲의 미로에서 한 권의 체온이 되는 시집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등을 낸 양안다 시인의 신작 시집 『숲의 소실점을 향해』가 민음의 시 27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장시에 가까울 정도로 긴 시에서부터 짧고 강렬한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시적 화자는 쉬지 않고 타인이라는 숲의 미로를 탐색한다. 숲의 소실점에 이르러서야 그는 발견한다. 숲이 타고 있다. 이렇듯 전복되는 이미지로서 우리의 감각은 비로소 타자에게 활짝 열린다. 타자의 죽음, 타자의 슬픔, 타자의 사랑, 타자의 마음…… 이 모든 것에 패배했다고 고백하는 아름다운 입술이, 바로 이 시집에 있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高级搜索信息

  • 预订
  • 不存在
  • 我的文件夹
  • 第一种观点
材料
注册编号 呼叫号码. 收藏 状态 借信息.
00078766 8A1.608 민68 271 상상의 숲(문학) 대출중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5-04-09 예약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保留在借用的书可用。预订,请点击预订按钮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