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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세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90927 04100 : \10000
- DDC
- 305.2-21
- 청구기호
- 001.3 민68ㅇ 1
- 저자명
- 박동수 지음
- 서명/저자
- 세대 / 박동수 [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20
- 형태사항
- 204 p : 삽화 ; 19 cm
- 총서명
- 인문잡지 한편 ; 1 : 2020년 1월
- 초록/해제
- 요약: 이번 창간호의 주제는 ‘세대’ 이다. 90년생에서 386세대까지, 밀레니얼세대의 소비 습관에서 기성세대의 책임까지 세대라는 유령이 한국을 떠돌고 있다. 386세대의 장기 집권이 사회의 발전을 가로막는다는 진단이 유행하는 한편, 밀레니얼세대의 직장 내 행동 양식을 알려주는 『90년생이 온다』가 베스트셀러다. 그럼에도 세대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는 충분히 물어지지 않았다. 세대는 왜 문제인가? 세대는 세대론이 만들어 내는 환상일까, 변화의 실마리가 될 가능성일까? 2020년에는 세대 이야기를 이제 그만해야 할까, 앞으로도 더 해야 할까? 사람들이 세대를 말할 때 정말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 〈한편〉 창간호는 ‘청년’ 연구자에서 ‘기성세대’ 교수까지, 세대에 관한 중요한 통찰을 모아 지금 이곳에서 세대 문제를 결산한다.
- 기타저자
- 김영미 [외]지음
- 기타저자
- 정혜선 [외]지음
- 기타저자
- 이나라 [외]지음
- 기타저자
- 이우창 [외]지음
- 기타저자
- 하남석 [외]지음
- 기타저자
- 김선기 [외]지음
- 기타저자
- 조영태 [외]지음
- 기타저자
- 고유경 [외]지음
- 기타저자
- 이민경 [외]지음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sacl:121366
- 책소개
-
새로운 세대의 인문잡지 《한편》
끊임없이 이미지가 흐르는 시대에도, 생각은 한편의 글에서 시작되고 한편의 글로 매듭지어진다. 2020년 새해 창간하는 인문잡지 《한편》은 글 한편 한편을 엮어서 의미를 생산한다. ‘인문’을 언어에 대한 사랑으로 정의하는 《한편》은 정확한 언어로 한편의 원고를 완성하는 데 집중한다. ‘책보다 짧고 논문보다 쉬운’ 한편을 통해, 지금 이곳의 문제를 풀어 나가는 기쁨을 저자와 독자가 함께 나누기 위해서.
이번 창간호의 주제는 ‘세대’ 이다. 90년생에서 386세대까지, 밀레니얼세대의 소비 습관에서 기성세대의 책임까지 세대라는 유령이 한국을 떠돌고 있다. 386세대의 장기 집권이 사회의 발전을 가로막는다는 진단이 유행하는 한편, 밀레니얼세대의 직장 내 행동 양식을 알려주는 『90년생이 온다』가 베스트셀러다. 그럼에도 세대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는 충분히 물어지지 않았다. 세대는 왜 문제인가? 세대는 세대론이 만들어 내는 환상일까, 변화의 실마리가 될 가능성일까? 2020년에는 세대 이야기를 이제 그만해야 할까, 앞으로도 더 해야 할까? 사람들이 세대를 말할 때 정말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 《한편》 창간호는 ‘청년’ 연구자에서 ‘기성세대’ 교수까지, 세대에 관한 중요한 통찰을 모아 지금 이곳에서 세대 문제를 결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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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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