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5600253 03600 : \14000

DDC  

709-21

청구기호  

709 문53ㄱ

저자명  

문성준 지음

서명/저자  

그림의 눈 철학의 말 / 문성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새잎, 2019

형태사항  

216 p : 삽화 ; 22 cm

초록/해제  

요약: ‘합리적’이라는 근대적 교육에 의해 우리는 ‘정답’을 찾는 법을 배워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정답이 없는 세계를 마주하고, 새롭게 등장할 타자와 타인,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해야 한다. 저자는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감지한 예술가, 특히 우리와 동시대에 살고 비슷한 문제를 공유하는 마르셸 뒤샹, 제프 쿤스, 로무알드 하주메 등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당연시하던 관념에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니체, 베르그송, 칸트 등 철학자의 사유로 그 질문에 대해 고민하며, 삶을 다시 정립하고 세상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키워드  

예술 대중문화 미술 교양미술

가격  

\12600

Control Number  

sacl:121259

책소개  

‘합리적’이라는 근대적 교육에 의해 우리는 ‘정답’을 찾는 법을 배워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정답이 없는 세계를 마주하고, 새롭게 등장할 타자와 타인,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해야 한다. 저자는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감지한 예술가, 특히 우리와 동시대에 살고 비슷한 문제를 공유하는 마르셸 뒤샹, 제프 쿤스, 로무알드 하주메 등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당연시하던 관념에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니체, 베르그송, 칸트 등 철학자의 사유로 그 질문에 대해 고민하며, 삶을 다시 정립하고 세상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