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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효과 : 통치성에 관한 연구
푸코 효과 : 통치성에 관한 연구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4769165 03300 : \29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20.01-21
- 청구기호
- 320.01 고228ㅍ
- 저자명
- 고든, 콜린 엮음
- 서명/저자
- 푸코 효과 : 통치성에 관한 연구 / 콜린 고든 ; 그래엄 버첼 ; 피터 밀러 [공]엮음 ; 심성보 [외]옮김
- 원표제
- [원표제]Foucault effect : studies in governmentality
- 발행사항
- 서울 : 난장, 2014
- 형태사항
- 479 p ; 23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Colin Gordon, Graham Burchell, Peter Miller, Michel Founcault, Pasquale Pasquino, Giovanna Procacci, Jacques Donzelot, Ian Hacking, Franois Ewald, Daniel Defert, Robert Castel
- 서지주기
- 찾아보기수록
- 초록/해제
- 요약: 『푸코 효과: 통치성에 관한 연구』는 미셸 푸코의 ‘통치성’ 개념에 근거해 정치학·사회학뿐만 아니라 경영학·범죄학·통계학·보험학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19-20세기를 ‘발명’해낸 수많은 지식·앎들의 계보학을 분석한 논문들로 구성된 책이다. 푸코에게 ‘통치성’이란 삶·생명에 관한 통계학적 계산을 통해 인간들을 ‘인구’ 단위로 관리하는 동시에 이들의 행위와 품행에 개입해 ‘개인’ 단위로도 관리하는 형태의 권력이다.이 책에 실린 연구들은 이렇게 푸코가 남긴 광대한 연구 영역을 탐색함으로써, 푸코가 18세기부터 확립되기 시작했다고 말한 권력의 ‘인간에 대한 통치’가 사회라는 텅 빈 극장 속에서, 일련의 안전장치들을 매개로 어떻게 작동해왔는지 파헤친다. 비록 1991년 출간 이후 20여 년이 지났지만, 이 분석들은 오늘날의 신자유주의적 통치성에 대해 관습적인 비판을 넘어, 좀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게 해준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통치[統治]
- 일반주제명
- 정치(권력)[政治]
- 기타저자
- 버첼, 그래엄 공]엮음
- 기타저자
- 밀러, 피터 [공]엮음
- 기타저자
- 푸코, 미셸 지음
- 기타저자
- 파스퀴노, 파스콸레 [외]지음
- 기타저자
- 프로카치, 조반나 [외]지음
- 기타저자
- 동즐로, 자크 [외]지음
- 기타저자
- 해킹, 이언 [외]지음
- 기타저자
- 에발드, 프랑수아 [외]지음
- 기타저자
- 드페르, 다니엘 [외]지음
- 기타저자
- 카스텔, 로베르 [외]지음
- 기타저자
- 심성보 옮김, 1976-
- 기타저자
- 유진 [외]옮김
- 기타저자
- 이규원 [외]옮김
- 기타저자
- 이승철 [외]옮김
- 기타저자
- 전의령 [외]옮김
- 기타저자
- 최영찬 [외]옮김
- 기타저자
- Gordon, Colin 엮음
- 기타저자
- Burchell, Graham [공]엮음
- 기타저자
- Miller, Peter [공]엮음
- 기타저자
- Founcault, Michel [외]지음
- 기타저자
- Pasquino, Pasquale [외]지음
- 기타저자
- Procacci, Giovanna [외]지음
- 기타저자
- Donzelot, Jacques [외]지음
- 기타저자
- Hacking, Ian [외]지음
- 기타저자
- Ewald, Franois [외]지음
- 기타저자
- Defert, Daniel [외]지음
- 기타저자
- Castel, Robert [외]지음
- 기타서명
- 통치성에 관한 연구
- 가격
- \26100
- Control Number
- sacl:121035
- 책소개
-
『푸코 효과: 통치성에 관한 연구』는 미셸 푸코의 ‘통치성’ 개념에 근거해 정치학·사회학뿐만 아니라 경영학·범죄학·통계학·보험학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19-20세기를 ‘발명’해낸 수많은 지식·앎들의 계보학을 분석한 논문들로 구성된 책이다. 푸코에게 ‘통치성’이란 삶·생명에 관한 통계학적 계산을 통해 인간들을 ‘인구’ 단위로 관리하는 동시에 이들의 행위와 품행에 개입해 ‘개인’ 단위로도 관리하는 형태의 권력이다.
이 책에 실린 연구들은 이렇게 푸코가 남긴 광대한 연구 영역을 탐색함으로써, 푸코가 18세기부터 확립되기 시작했다고 말한 권력의 ‘인간에 대한 통치’가 사회라는 텅 빈 극장 속에서, 일련의 안전장치들을 매개로 어떻게 작동해왔는지 파헤친다. 비록 1991년 출간 이후 20여 년이 지났지만, 이 분석들은 오늘날의 신자유주의적 통치성에 대해 관습적인 비판을 넘어, 좀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