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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이야기하다. 2 : 머리로 보고 몸으로 겪은 독일을 가슴으로 쓰다
Contents Info
독일을 이야기하다. 2 : 머리로 보고 몸으로 겪은 독일을 가슴으로 쓰다
Material Type  
 단행본
Control Number  
sacl:120574
책소개  
머리로 보고 몸으로 겪은 독일을 가슴으로 쓰다

기업·금융·외교·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서 머나먼 타국 독일에서 3~5년, 길게는 수십 년간 살면서 독일과 독일인, 독일 문화에 온몸으로 부딪치며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체험과 경험을 한 그들은 귀국 후에 한국에서 한독경제인회(KGBC)를 창립하게 되는데, 한국 기업이 독일로 본격 진출한 지 40년이 되는 2012년 10월이었다. 이후 한국과 독일 양국의 발전과 협력 및 양국의 교류와 친선에 기여하며, 한국의 국가 선진화에 공헌하고 선진 미래세대 양성에 기여함을 그 설립 목적으로 한 사단법인으로 발족하게 된 한독경제인회는, 독일 주재 기간 동안의 현장 경험과 체험, 지식을 글로 엮어내는 가치 있는 작업을 준비하게 된다.

그로부터 1년여의 기간,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과 추운 겨울을 거쳐 2권의 결실 『독일을 이야기하다 1·2』 가 출간되었다. 총 46인의 필자가 참여한 이 책은 초창기 원로들의 독일 진출 시절을 회고하는 ‘남기고 싶은 이야기’, 현장에서 쓰는 분단과 통일을 담은 ‘역사 이야기’, 산업 강국 독일의 ‘산업 이야기’, 메이드 인 저머니(Made in Germany)의 ‘기업 이야기’, 그리고 각계 전문가들의 경륜과 체험을 생생하게 들려주는 ‘인프라·시스템 이야기’, ‘정치·사회 이야기’, ‘경제·경영 이야기’, ‘문화·생활 이야기’ 등으로 구성된다.

또 독일에서도 존경 받는 독일 원로 테오 좀머(Theo Sommer)-Die Zeit지 원로 대기자와 하르무트 코쉭(Hartmut Koschyk)-한독통일외교정책 자문위원회 공동의장이 ‘나와 한국’이란 글을 통해 한국을 위한 진솔한 조언을 담아냈고, 독일에서 소수민족으로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인의 성공신화를 쓴 독일 Bonn대학 종신교수 이종수 박사의 ‘나와 독일’은 한국인 특유의 은근과 끈기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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