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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이야기하다. 1 : 머리로 보고 몸으로 겪은 독일을 가슴으로 쓰다
독일을 이야기하다. 1 : 머리로 보고 몸으로 겪은 독일을 가슴으로 쓰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4321307
- ISBN
- 9788998153342 (v.1) 04300 : \18000
- ISBN
- 9788998153359 (v.2) 04300 : \18000
- ISBN
- 9788998153335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ger
- 국립중앙청구기호
- 309.125-16-1-1-2
- KDC
- 309.125-6
- DDC
- 306.0943-23
- 청구기호
- 309.09 한275ㄷ 1
- 단체저자
- 한독경제인회
- 서명/저자
- 독일을 이야기하다. 1 : 머리로 보고 몸으로 겪은 독일을 가슴으로 쓰다 / 한독경제인회 글
- 발행사항
- 파주 : 새녘, 2016
- 형태사항
- 2책 : 천연색삽화, 표 ; 22 cm
- 주기사항
- 권별저자: v.1. 테오 좀머, 강태성, 권영민, 권종원, 김두영, 김덕준, 김영찬, 김은수, 박홍규, 서승화, 서영숙, 손선홍, 신세길, 심형수, 양돈선, 양해경, 오혁종, 유권하, 유재경, 윤영두, 윤용진, 이종수, 이형근, 정성환, 조남용, 조영제, 조인학, 황진훈 -- v.2. 하트무트 코쉭, 김광현, 김덕준, 김동명, 김동민, 김영진, 김영훈, 김인식, 김형문, 손선홍, 서영숙, 양은영, 양해경, 오혁종, 이실권, 이영호, 이원만, 이한섭, 장재훈, 정재근, 정종태, 조영제, 조인학, 홍세표, 황원탁, 황진훈
- 주기사항
- 1권 권말부록: 한독경제인회 연혁 등
- 주기사항
- 2권 권말부록: 독일 개황 등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일반주제명
- 사회 문화사[社會文化史]
- 주제명-지명
- 독일(국명)[獨逸]
- 기타저자
- Sommer, Theo
- 기타저자
- 강태성
- 기타저자
- 권영민
- 기타저자
- 권종원
- 기타저자
- 김두영
- 기타저자
- 김덕준
- 기타저자
- 김영찬
- 기타저자
- 김은수
- 기타저자
- 박홍규
- 기타저자
- 서승화
- 기타저자
- 서영숙
- 기타저자
- 손선홍
- 기타저자
- 신세길
- 기타저자
- 심형수
- 기타저자
- 양돈선
- 기타저자
- 양해경
- 기타저자
- 오혁종
- 기타저자
- 유권하
- 기타저자
- 유재경
- 기타저자
- 윤영두
- 기타저자
- 윤용진
- 기타저자
- 이종수
- 기타저자
- 이형근
- 기타저자
- 정성환
- 기타저자
- 조남용
- 기타저자
- 조영제
- 기타저자
- 조인학
- 기타저자
- 황진훈
- 기타저자
- Koschyk, Harmut
- 기타저자
- 김광현
- 기타저자
- 김동명
- 기타저자
- 김동민
- 기타저자
- 김영진
- 기타저자
- 김영훈
- 기타저자
- 김인식
- 기타저자
- 김형문
- 기타저자
- 양은영
- 기타저자
- 이실권
- 기타저자
- 이영호
- 기타저자
- 이원만
- 기타저자
- 이한섭
- 기타저자
- 장재훈
- 기타저자
- 정재근
- 기타저자
- 정종태
- 기타저자
- 홍세표
- 기타저자
- 황원탁
- 기타저자
- 좀머, 테오
- 기타저자
- 코쉭, 하트무트
- 가격
- \36000 - (합산가)
- Control Number
- sacl:120573
- 책소개
-
독일이 걸어온 길, 한국이 나아갈 길
총 46인의 필자가 참여한 『독일을 이야기하다.』는 초창기 원로들의 독일 진출 시절을 회고하는 ‘남기고 싶은 이야기’, 현장에서 쓰는 분단과 통일을 담은 ‘역사 이야기’, 산업 강국 독일의 ‘산업 이야기’, 메이드 인 저머니(Made in Germany)의 ‘기업 이야기’, 그리고 각계 전문가들의 경륜과 체험을 생생하게 들려주는 ‘인프라·시스템 이야기’, ‘정치·사회 이야기’, ‘경제·경영 이야기’, ‘문화·생활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일에서도 존경 받는 독일 원로 테오 좀머(Theo Sommer)-Die Zeit지 원로 대기자와 하르무트 코쉭(Hartmut Koschyk)-한독통일외교정책 자문위원회 공동의장이 ‘나와 한국’이란 글을 통해 한국을 위한 진솔한 조언을 담아냈고, 독일에서 소수민족으로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인의 성공신화를 쓴 독일 Bonn대학 종신교수 이종수 박사의 ‘나와 독일’은 한국인 특유의 은근과 끈기를 가감없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