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30625829 03840 : \1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702-21

청구기호  

702 반58ㅇ

저자명  

반스, 줄리언 지음, 1946-

서명/저자  

(줄리언 반스의)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 / 줄리언 반스 지음 ; 공진호 옮김

원표제  

[원표제]Keeping an eye open : essays on art

발행사항  

파주 : 다산책방, 2019

형태사항  

422 p : 삽화 ; 21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Julian Barnes

서지주기  

찾아보기수록

초록/해제  

요약: ＂미술은 단순히 삶의 전율을 포착해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미술은 바로 그 전율이다.＂당대 최고 화가들의 그림 구석구석과 공명하며캔버스 뒤에 숨은 그림자를 들여다본 집요하고 흥미진진한 기록그림 한 점을 두고 이토록 상세하고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책이 또 있을까. 그림의 배경이 된 사건과 그 사건이 그림이 될 때까지의 과정, 그것을 그린 화가의 마음속, 그 그림을 보는 사람들의 마음속까지……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미술(예술)[美術]

일반주제명  

수필[隨筆]

키워드  

미술산책 미술

기타저자  

공진호 옮김

기타저자  

Barnes, Julian 지음, 1946-

가격  

\16200

Control Number  

sacl:120508

책소개  

"미술은 단순히 삶의 전율을 포착해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미술은 바로 그 전율이다."

당대 최고 화가들의 그림 구석구석과 공명하며
캔버스 뒤에 숨은 그림자를 들여다본 집요하고 흥미진진한 기록

그림 한 점을 두고 이토록 상세하고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책이 또 있을까. 그림의 배경이 된 사건과 그 사건이 그림이 될 때까지의 과정, 그것을 그린 화가의 마음속, 그 그림을 보는 사람들의 마음속까지…… 맨부커상 소설가 줄리언 반스는 캔버스의 그림자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해낸다. 줄리언 반스만이 쓸 수 있는 가장 지적이고도 인간적인 그림 안내서. 다 읽고 나면, 이 그림들을 직접 보러 당장 미술관에 가고 싶어질 것이다.

“이런 미술 에세이를 쓸 수 있는 사람은
반스뿐이다.”

맨부커상 소설가의 지적이고 섬세한 그림 컬렉션

★★★★★ 맨부커상 수상 줄리언 반스의 첫 예술 에세이
★★★★★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 아마존 서평 4.6 (5.0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