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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되지 못한 것들을 위하여
복원되지 못한 것들을 위하여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2036083 03810 : \15000
DDC  
895.734-21
청구기호  
8A3.6 박66215ㅂ
저자명  
박완서 지음
서명/저자  
복원되지 못한 것들을 위하여 / 박완서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20
형태사항  
397 p ; 21 cm
총서명  
문지작가선 ; 7 : 중단편선
초록/해제  
요약: 문학과지성사의 새로운 소설 시리즈 〈문지작가선〉오늘의 눈으로 다시 읽는 어제의 문학, 〈문지작가선〉이 지난 7월 첫발을 떼었다. 또 한 번의 10년을 마무리하는 2019년, 문학과지성사는 한국 문학사, 나아가 한국 현대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작가와 그들의 작품을 가려 뽑아 문학성을 조명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나갈 목록 구성이 필요한 때라고 판단했다. 진지한 문학적 탐구를 감행하면서도 폭넓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한국 문학의 중추로서 의미 있는 창작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을 선정한 다음, 그들의 작품을 비평적 관점에서 엄선해 독자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또한 권별 책임 편집을 맡은 문학평론가들의 해제를 더하여 해당 작가와 작품이 지니는 문학적ㆍ역사적 의미를 상세하게 되새길 계획이다. 〈문지작가선〉의 시작점은 억압된 시대 속 정치적 격변기를 거치며 권력과 사회에 대한 비판과 저항을 문학의 언어로 표현한 ‘4ㆍ19세대’ 작가다. 최인훈, 김승옥, 서정인, 이청준, 윤흥길의 중단편선이 1차분으로 출간되었고, 이어서 한국 현대 여성소설의 원류인 오정희, 박완서의 중단편선을 2차분으로 준비했다. 이 중 타계 9주기에 맞추어 박완서의 책 『복원되지 못한 것들을 위하여』를 먼저 선보인다.
일반주제명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키워드  
복원 한국문학 한국소설
가격  
\13500
Control Number  
sacl:120420
책소개  
문학과지성사의 새로운 소설 시리즈 〈문지작가선〉

오늘의 눈으로 다시 읽는 어제의 문학, 〈문지작가선〉이 지난 7월 첫발을 떼었다. 또 한 번의 10년을 마무리하는 2019년, 문학과지성사는 한국 문학사, 나아가 한국 현대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작가와 그들의 작품을 가려 뽑아 문학성을 조명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나갈 목록 구성이 필요한 때라고 판단했다. 진지한 문학적 탐구를 감행하면서도 폭넓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한국 문학의 중추로서 의미 있는 창작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을 선정한 다음, 그들의 작품을 비평적 관점에서 엄선해 독자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또한 권별 책임 편집을 맡은 문학평론가들의 해제를 더하여 해당 작가와 작품이 지니는 문학적ㆍ역사적 의미를 상세하게 되새길 계획이다.

〈문지작가선〉의 시작점은 억압된 시대 속 정치적 격변기를 거치며 권력과 사회에 대한 비판과 저항을 문학의 언어로 표현한 ‘4ㆍ19세대’ 작가다. 최인훈, 김승옥, 서정인, 이청준, 윤흥길의 중단편선이 1차분으로 출간되었고, 이어서 한국 현대 여성소설의 원류인 오정희, 박완서의 중단편선을 2차분으로 준비했다. 이 중 타계 9주기에 맞추어 박완서의 책 『복원되지 못한 것들을 위하여』를 먼저 선보인다. 이 책은 전쟁과 가난, 성차별로 혼란한 세상에서 빛나는 생의 가치를 견지해온 박완서의 소설 세계를 새로이 조망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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