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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을 순례하다 : 20세기 건축의 거장들이 지은 달고 따듯한 삶의 체온이 담긴 8개의 집 이야기
다시, 집을 순례하다 : 20세기 건축의 거장들이 지은 달고 따듯한 삶의 체온이 담긴 8개의 집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3178135 13540 : \2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728.37-21
- 청구기호
- 728 나821ㄷ
- 저자명
- 나카무라 요시후미 지음, 1948-
- 서명/저자
- 다시, 집을 순례하다 : 20세기 건축의 거장들이 지은 달고 따듯한 삶의 체온이 담긴 8개의 집 이야기 / 나카무라 요시후미 지음 ; 정영희 옮김
- 원표제
- [원표제]住宅巡禮ふたたび
- 발행사항
- 서울 : 사이, 2013
- 형태사항
- 303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나카무라 요시후미의 한자명은 '中村好文'임
- 초록/해제
- 요약: 20세기 건축의 거장들이 지은 주택의 명작을 찾아 떠나다!20세기 건축의 거장들이 지은 달고 따듯한 삶의 체온이 담긴 8개의 집이야기『다시, 집을 순례하다』. 일본을 대표하는 주택 전문 건축가인 나카무라 요시후미가 안도 다다오, 필립 존슨, 찰스 무어, 루이스 바라간, 피에르 샤로 등 20세기 중후반 건축의 거장 8명이 전 세계에 지은 주택의 명작 8곳을 방문하여, 그들이 그 집에 담고 있는 철학과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2011년 상반기에 출간되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의 후속편인 이 책은 전편에 소개된 9개의 집에 이어 이번에는 8개의 집을 추가적으로 소개하고 멕시코, 이탈리아, 덴마크까지 그 범위를 넓혔으며, 찰스 무어와 그의 동료들이 만든 집합주택까지 포함시켜 소개한다.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설계도와 알 수 없는 기호가 실려 있는 다른 건축 책과는 달리, 손으로 그린 듯 알아보기 쉽고 간단하게 그려진 설계도와 쉬운 우리말 설명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북소믈리에 한마디!여행일기 같기도 하면서 건축 안내서 같기도 한, 직접 그리고 찍은 스케치와 사진 등을 담은 수첩 같기도 한 이 책은 거주자가 주인공인 집, 즉 생활인으로서 그 집에서 일상을 평화롭게 누릴 수 있는 ‘살아 숨 쉬는 인간의 집’에 초점을 맞춘 집들을 소개하였다. ‘건축적 시점’과 ‘생활적 시점’이라는 두 가지 개념이 부드럽게 융화되어 있는 집들을 중점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그들의 따뜻한 삶의 체온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한다.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주택[住宅]
- 기타저자
- 정영희 옮김
- 기타저자
- 中村好文 지음, 1948-
- 기타서명
- 20세기 건축의 거장들이 지은 달고 따듯한 삶의 체온이 담긴 8개의 집 이야기
- 기타저자
- 중촌호문 , 1948-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sacl:120217
- 책소개
-
20세기 건축의 거장들이 지은 주택의 명작을 찾아 떠나다!
20세기 건축의 거장들이 지은 달고 따듯한 삶의 체온이 담긴 8개의 집이야기『다시, 집을 순례하다』. 일본을 대표하는 주택 전문 건축가인 나카무라 요시후미가 안도 다다오, 필립 존슨, 찰스 무어, 루이스 바라간, 피에르 샤로 등 20세기 중후반 건축의 거장 8명이 전 세계에 지은 주택의 명작 8곳을 방문하여, 그들이 그 집에 담고 있는 철학과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2011년 상반기에 출간되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의 후속편인 이 책은 전편에 소개된 9개의 집에 이어 이번에는 8개의 집을 추가적으로 소개하고 멕시코, 이탈리아, 덴마크까지 그 범위를 넓혔으며, 찰스 무어와 그의 동료들이 만든 집합주택까지 포함시켜 소개한다. 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설계도와 알 수 없는 기호가 실려 있는 다른 건축 책과는 달리, 손으로 그린 듯 알아보기 쉽고 간단하게 그려진 설계도와 쉬운 우리말 설명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