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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눈송이
단 하나의 눈송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6372180 03810 : \11000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08.81 시61ㅅ 2
- 저자명
- 사이토 마리코 지음, 1960-
- 서명/저자
- 단 하나의 눈송이 / 사이토 마리코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봄날의책, 2018
- 형태사항
- 126 p ; 21 cm
- 총서명
- 봄날의책 세계시인선 ; 2
- 초록/해제
- 요약: 사이토 마리코의 시집은 한국문학이 외국인에게 처음으로 발급한 ‘비자’다. 모국어는 우리만의 것이라며 모국어의 가장 안쪽에서 그 결과 무늬를 다듬어온 한국 시인들에게 그의 ‘입국’은 하나의 충격이었다. 그녀의 시집은 경계에 선 자가 바라본 한국과 한국인이다. 동해도 아니고 일본해도 아닌 그저 있는 그대로의 바다를 바라보려고 하는 ‘무국적’의 시각이다. ‘문의 입장은 중립적이다’라고 그녀가 썼듯이, 출구도 아니고 입구도 아닌 문과 같은 자리, 즉 ‘사이(間)’에 시인은 서 있다(이문재 시인).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
- 기타저자
- 齊藤眞理子 지음, 1960-
- 기타저자
- 제등진리자 , 1960-
- 가격
- \9900
- Control Number
- sacl:120204
- 책소개
-
사이토 마리코의 시집은 한국문학이 외국인에게 처음으로 발급한 ‘비자’다. 모국어는 우리만의 것이라며 모국어의 가장 안쪽에서 그 결과 무늬를 다듬어온 한국 시인들에게 그의 ‘입국’은 하나의 충격이었다. 그녀의 시집은 경계에 선 자가 바라본 한국과 한국인이다. 동해도 아니고 일본해도 아닌 그저 있는 그대로의 바다를 바라보려고 하는 ‘무국적’의 시각이다. ‘문의 입장은 중립적이다’라고 그녀가 썼듯이, 출구도 아니고 입구도 아닌 문과 같은 자리, 즉 ‘사이(間)’에 시인은 서 있다(이문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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