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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보는)단테의 신곡
(명화로 보는)단테의 신곡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5781387 02920 : \19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ita
- DDC
- 851.1-21
- 청구기호
- 853 알239ㄷ
- 저자명
- 알리기에리, 단테 지음
- 서명/저자
- (명화로 보는)단테의 신곡 /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 이선종 편역
- 원표제
- [원표제]Divina commedia
- 발행사항
- 서울 : 미래타임즈, 2018
- 형태사항
- 506 p : 삽화 ; 23 cm
- 총서명
- 명화로 보는 시리즈
- 주기사항
- 원저자명: Dante Alighieri
- 주기사항
- 권말부록: 단테의 생애와 작품 세계 ; 『신곡』의 지도
- 초록/해제
- 요약: 『신곡』에서 아홉 개의 구역으로 분류된 지옥은 영원한 슬픔과 괴로움의 세계를 나타내고, 일곱 개의 구역으로 구성된 연옥은 구원받은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그 죄를 깨끗이 씻어내는 곳이다. 그리고 열 개의 구역으로 되어 있는 천국은 인간들이 하느님에게로 이르는 길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 결말은 기쁨으로 끝이 난다. 단테의 『신곡』은 윤리의 필요성, 선과 악의 개념, 신앙, 사랑, 인간 공동체의 연대, 영원한 생명의 기쁨, 독창성 등이 완벽하여 이탈리아어의 기초로까지 이어진 작품이다. 이 책이 현대사회를 살아감에 있어 가치관의 혼란과 미래의 불확실성을 겪으며 인간의 가치를 잊고 사는 우리에게 어느 것이 참다운 길인가를 제시해 주는 사랑의 메시지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언어주기
- 이탈리아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이선종 옮김
- 기타저자
- Alighieri, Dante 지음
- 가격
- \17820
- Control Number
- sacl:120101
- 책소개
-
『신곡』에서 아홉 개의 구역으로 분류된 지옥은 영원한 슬픔과 괴로움의 세계를 나타내고, 일곱 개의 구역으로 구성된 연옥은 구원받은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그 죄를 깨끗이 씻어내는 곳이다. 그리고 열 개의 구역으로 되어 있는 천국은 인간들이 하느님에게로 이르는 길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 결말은 기쁨으로 끝이 난다.
단테의 『신곡』은 윤리의 필요성, 선과 악의 개념, 신앙, 사랑, 인간 공동체의 연대, 영원한 생명의 기쁨, 독창성 등이 완벽하여 이탈리아어의 기초로까지 이어진 작품이다. 이 책이 현대사회를 살아감에 있어 가치관의 혼란과 미래의 불확실성을 겪으며 인간의 가치를 잊고 사는 우리에게 어느 것이 참다운 길인가를 제시해 주는 사랑의 메시지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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