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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 초판본 표지디자인
징비록 : 초판본 표지디자인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4451302 03910 : \12000
- DDC
- 951.902-21
- 청구기호
- 95A.05 류536ㅈ
- 저자명
- 류성룡 지음, 1542-1607
- 서명/저자
- 징비록 : 초판본 표지디자인 / 류성룡 지음 ; 김문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더스토리, 2019
- 형태사항
- 298 p : 삽화 ; 20 cm
- 초록/해제
- 요약: tvN 〈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선정도서 서애 류성룡이 “피를 토하며 쓴 임진왜란의 생생한 기록” 국보 132호 오리지널 표지를 되살린 ‘더스토리’만의 패브릭 양장 에디션 “지난 일의 잘못을 징계하여 환난이 없도록 조심한다.” 임진왜란 7년, 피와 눈물로 쓴 통렬한 반성의 기록! 서애 류성룡은 임진왜란 당시 선조의 피난길을 수행하면서 전시내각의 총책임자로 나라를 이끌었다. 이후 벼슬에서 물러난 그는 “지난 일의 잘못을 징계하여 환난이 없도록 조심”하기 위해 임진왜란 7년의 기록을 담은 '징비록'을 집필했다. '징비록'은 최고의 전쟁 기록물로 국보 13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란의 원인과 전황 등을 치밀하고 입체적으로 기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류성룡이 임진왜란 당시 조선 조정의 총책임자로서 여러 공문서에 접근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급박했던 전황을 가장 가까이에서 봤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도서출판 더스토리는 독자들이 '징비록'을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현대어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번역하였다. 나라와 백성을 전란 속으로 밀어 넣은 위정자의 통렬한 반성은 물론, 후손들이 임진왜란 같은 비극을 다시는 겪지 않기를 바라는 류성룡의 마음 씀씀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국보 132호로 지정된 '징비록'의 초판본 표지를 사용한 고급스러운 패브릭 양장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 일반주제명
- 징비록(작품:유성룡)[懲毖錄]
- 일반주제명
- 임진 왜란[壬辰倭亂]
- 기타저자
- 김문정 옮김
- 기타저자
- 유성룡 지음, 1542-1607
- 기타서명
- 초판본 표지디자인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20081
- 책소개
-
“지난 일의 잘못을 징계하여 환난이 없도록 조심한다.”
임진왜란 7년, 피와 눈물로 쓴 통렬한 반성의 기록!
서애 류성룡은 임진왜란 당시 선조의 피난길을 수행하면서 전시내각의 총책임자로 나라를 이끌었다. 이후 벼슬에서 물러난 그는 “지난 일의 잘못을 징계하여 환난이 없도록 조심”하기 위해 임진왜란 7년의 기록을 담은 『징비록』을 집필했다. 『징비록』은 최고의 전쟁 기록물로 국보 13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란의 원인과 전황 등을 치밀하고 입체적으로 기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류성룡이 임진왜란 당시 조선 조정의 총책임자로서 여러 공문서에 접근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급박했던 전황을 가장 가까이에서 봤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도서출판 더스토리는 독자들이 『징비록』을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현대어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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