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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 최신 뇌 연구를 통한 불안, 공황 극복법
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 최신 뇌 연구를 통한 불안, 공황 극복법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5963288 0318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616.85227-21
- 청구기호
- 616.8 베238ㅇ
- 저자명
- 베른하르트, 클라우스 지음
- 서명/저자
- 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 최신 뇌 연구를 통한 불안, 공황 극복법 / 클라우스 베른하르트 지음 ; 이미옥 옮김
- 원표제
- [원표제]Panikattacken und andere Angststrungen loswerden : Wie die Hirnforschung hilft, Angst und Panik fr immer zu besiegen
- 발행사항
- 서울 : 흐름, 2019
- 형태사항
- 235 p ; 19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Klaus Bernhardt
- 초록/해제
- 요약: 뇌의 원리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이용한다면 공포와 공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베를린에서 정신병원을 운영하는 의사이자 유럽에서 최초로 새로운 공황 치료법을 개발해낸 클라우스 베른하르트의 좁게는 공황장애를 겪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치료서이자 넓게는 불안을 겪는 우리 모두를 위한 심리서 『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하철에서 갑자기 숨이 막히거나 시험 전날에는 꼭 배탈이 나고,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해 입안에 헤르페스가 발병하는 등 살면서 공황과 비슷한 상황을 한두 번씩 경험하지만 그것이 공황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친다. 하지만 공황장애는 우리가 잠깐의 공황을 무시하고 지나칠 때 어느 날 갑자기 찾아든다.저자는 이 책에서 최신 뇌 과학을 통해 알아낸 뉴런과 시냅스의 연결을 통해 우리가 왜 불안을 느끼고, 공황을 경험하게 되는지 들여다본다. 또 어떻게 어떤 경로로 공황을 감지해내는지 밝혀내고 이를 통해 공황의 패턴을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과학적이고도 확실한 해결 방법을 안내한다. 저자에 따르면 잠재의식은 이처럼 직관을 통해 영리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우리를 돕는데, 이러한 원리로 공황이 사실 병이 아니라 잠재의식이 보내는 당연한 시그널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불안, 공황,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마음먹기 나름이야.”, “누구나 다 힘들어.” “신경성이야, 곧 괜찮아질 거야.”와 같은 이야기를 쉽게 듣는다. 저자는 이러한 마인드 컨트롤이 아닌 확실하고도 이성적인 치료법을 소개한다. 10개의 문장으로 심리 훈련을 하는 것과 공포의 패턴을 차단하는 기술로, 이 방법을 통해 하루에 15분 만 연습한다면 6~12주 만에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공황에서 행방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북소믈리에 한마디!저자는 공황은 우리 몸에 설계된 위기 대처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하며 공황은 아픈 게 아니라 우리 몸에 설계된 위기 대처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어떻게 우리를 정상적으로 되돌려놓을까에 대해서만 집중하면 된다고 강조한다. 공황을 겪지 않기 위해 또는 극복하기 위해 우리의 삶에서 진정 무엇을 들여다보아야 하는지 알려주며, 행복해지려면 먼저 자신으로부터 솔직해지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 언어주기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공황 장애[恐慌障碍]
- 기타저자
- 이미옥 옮김, 1960-
- 기타저자
- Bernhardt, Klaus 지음
- 기타서명
- 최신 뇌 연구를 통한 불안, 공황 극복법
- 가격
- \11700
- Control Number
- sacl:120058
- 책소개
-
뇌의 원리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이용한다면 공포와 공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베를린에서 정신병원을 운영하는 의사이자 유럽에서 최초로 새로운 공황 치료법을 개발해낸 클라우스 베른하르트의 좁게는 공황장애를 겪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치료서이자 넓게는 불안을 겪는 우리 모두를 위한 심리서 『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하철에서 갑자기 숨이 막히거나 시험 전날에는 꼭 배탈이 나고,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해 입안에 헤르페스가 발병하는 등 살면서 공황과 비슷한 상황을 한두 번씩 경험하지만 그것이 공황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친다. 하지만 공황장애는 우리가 잠깐의 공황을 무시하고 지나칠 때 어느 날 갑자기 찾아든다.
저자는 이 책에서 최신 뇌 과학을 통해 알아낸 뉴런과 시냅스의 연결을 통해 우리가 왜 불안을 느끼고, 공황을 경험하게 되는지 들여다본다. 또 어떻게 어떤 경로로 공황을 감지해내는지 밝혀내고 이를 통해 공황의 패턴을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과학적이고도 확실한 해결 방법을 안내한다. 저자에 따르면 잠재의식은 이처럼 직관을 통해 영리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우리를 돕는데, 이러한 원리로 공황이 사실 병이 아니라 잠재의식이 보내는 당연한 시그널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불안, 공황,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마음먹기 나름이야.”, “누구나 다 힘들어.” “신경성이야, 곧 괜찮아질 거야.”와 같은 이야기를 쉽게 듣는다. 저자는 이러한 마인드 컨트롤이 아닌 확실하고도 이성적인 치료법을 소개한다. 10개의 문장으로 심리 훈련을 하는 것과 공포의 패턴을 차단하는 기술로, 이 방법을 통해 하루에 15분 만 연습한다면 6~12주 만에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공황에서 행방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