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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살 거 아니어도 예쁜 집에 살래요 : 차근차근 알려주는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계획
평생 살 거 아니어도 예쁜 집에 살래요 : 차근차근 알려주는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계획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8656904 13590 : \15500
- DDC
- 747-21
- 청구기호
- 747 김53ㅍ
- 저자명
- 김성진 지음
- 서명/저자
- 평생 살 거 아니어도 예쁜 집에 살래요 : 차근차근 알려주는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계획 / 안정호 ; 김성진 [공]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지콜론북, 2019
- 형태사항
- 249 p : 삽화 ; 20 cm
- 초록/해제
- 요약: 신입 부부의 집수리 공사 일지차근차근 공사를 계획하면 우리 집도 달라질 수 있어요『평생 살 거 아니어도 예쁜 집에 살래요』는 신혼부부의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과정을 담은 책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취향을 깊이 고려해 편안하면서도 감각 있는 구성을 선택했다. 결국 퇴근하고 집에 들어서면 “아, 우리 집 정말 예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집을 만들었다. 물론 어려운 건축 용어와 일정 관리에 머리가 복잡해지고 중간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쏟아졌지만, 부부만의 취향을 담고 삶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집을 만드니 집에 있는 시간이 더욱 행복하고 따뜻하게 느껴진다.이 책은 평생 살지 않더라도 지금 ‘예쁜 집’에 살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그래서 건축 일을 하는 남자와 디자인을 하는 여자가 결혼하여 오래된 아파트를 고쳐 살기로 했다. 대충 도배 장판만 하라는 부모님과 신혼집은 적당히 살면 된다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부부는 집 전체를 뜯어낼 계획을 세웠다. 오래되고 크지 않은 구옥 아파트를 사서 두 사람은 많은 의견을 주고받으며 대대적으로 수리하여 지금의 아늑하고 예쁜 집을 만들었다.예쁜 집은 유명한 가구나 화려한 인테리어가 필요한 게 아니다. 기본에 충실하고 작은 디테일을 살려 집을 만들어나가면 된다. 『평생 살 거 아니어도 예쁜 집에 살래요』는 공사의 흐름에 맞게 공사 순서로 목차를 구성했다. 목차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인테리어 공사 업체와 현장 용어를 이해하며 대화가 가능해지고, 공사 과정에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자연스레 알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모두에게 도전의 턱을 낮춰 주는 책이 되길 바란다는 지은이의 말처럼 어려운 집공사가 아니기에 한 번쯤 시도해볼 용기가 생긴다
- 일반주제명
- 홈 인테리어[home interior]
- 일반주제명
- 아파트[apartment]
- 기타저자
- 안정호 [공]지음
- 기타서명
- 차근차근 알려주는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계획
- 가격
- \13950
- Control Number
- sacl:120041
- 책소개
-
신입 부부의 집수리 공사 일지
차근차근 공사를 계획하면 우리 집도 달라질 수 있어요
『평생 살 거 아니어도 예쁜 집에 살래요』는 신혼부부의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과정을 담은 책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취향을 깊이 고려해 편안하면서도 감각 있는 구성을 선택했다. 결국 퇴근하고 집에 들어서면 “아, 우리 집 정말 예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집을 만들었다. 물론 어려운 건축 용어와 일정 관리에 머리가 복잡해지고 중간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쏟아졌지만, 부부만의 취향을 담고 삶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집을 만드니 집에 있는 시간이 더욱 행복하고 따뜻하게 느껴진다.
이 책은 평생 살지 않더라도 지금 ‘예쁜 집’에 살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그래서 건축 일을 하는 남자와 디자인을 하는 여자가 결혼하여 오래된 아파트를 고쳐 살기로 했다. 대충 도배 장판만 하라는 부모님과 신혼집은 적당히 살면 된다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부부는 집 전체를 뜯어낼 계획을 세웠다. 오래되고 크지 않은 구옥 아파트를 사서 두 사람은 많은 의견을 주고받으며 대대적으로 수리하여 지금의 아늑하고 예쁜 집을 만들었다.
예쁜 집은 유명한 가구나 화려한 인테리어가 필요한 게 아니다. 기본에 충실하고 작은 디테일을 살려 집을 만들어나가면 된다. 『평생 살 거 아니어도 예쁜 집에 살래요』는 공사의 흐름에 맞게 공사 순서로 목차를 구성했다. 목차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인테리어 공사 업체와 현장 용어를 이해하며 대화가 가능해지고, 공사 과정에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자연스레 알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모두에게 도전의 턱을 낮춰 주는 책이 되길 바란다는 지은이의 말처럼 어려운 집공사가 아니기에 한 번쯤 시도해볼 용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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