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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워스
디 아워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4984429 04840 : \13800
- ISBN
- 9788934972181(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13.54-21
- 청구기호
- 813 커219ㄷ
- 저자명
- 커닝햄, 마이클 지음, 1952-
- 서명/저자
- 디 아워스 / 마이클 커닝햄 지음 ; 정명진 옮김
- 원표제
- [원표제]Hours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파주 : 비채, 2018
- 형태사항
- 335 p ; 20 cm
- 총서명
- 모던 & 클래식
- 주기사항
- 원저자명: Michael Cunningham
- 초록/해제
- 요약: 자신의 시간을 살고 싶은 세 여자의 눈부시게 절박한 하루!퓰리처상, 펜 포크너상 동시 수상작이자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영화 '디 아워스'의 원작 소설인 마이클 커닝햄의 『디 아워스』. 우리나라에서는 '세월'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던 작품으로, 오늘의 어법에 맞게 번역문을 세심히 다듬고 원제 ‘The Hours’를 살렸으며, 버지니아 울프의 옆모습을 실은 표지로 주제를 강하게 드러내 다시 독자들과 만난다.1923년, 버지니아 울프는 '댈러웨이 부인'을 쓴다. 1949년, 로라 브라운은 '댈러웨이 부인'을 읽는다. 현재, 클러리서 본은 자신을 ‘댈러웨이 부인’이라고 부르는 친구에게 파티를 열어주려 한다. 누군가는 안정되고 여유로운 삶이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들은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연인으로서만 존재해야 하는 이 모든 ‘시간들(the hours)’이 지긋지긋하기만 하다. 그래서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방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 다양한 장치를 통해 1923년 런던 교외, 1949년 로스앤젤레스, 현재 뉴욕이라는 서로 다른 시공간에 있는 세 여자의 삶의 반복성, 이에 내재된 일상의 슬픔을 강조한다. 그 속에 놓인 버지니아, 로라, 클러리서의 분투를 보여주며 누군가는 도망쳤고, 누군가는 도망치지 못했으며, 누군가는 도망치려 하는, 절박한 하루를 그리고 또 다른 반복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수상주기
- 퓰리처상, 펜 포크너상 ,1999
- 일반주제명
- 미국 현대 소설[美國現代小說]
- 기타저자
- 정명진 옮김, 1957-
- 기타저자
- Cunningham, Michael 지음, 1952-
- 가격
- \12420
- Control Number
- sacl:119972
- 책소개
-
자신의 시간을 살고 싶은 세 여자의 눈부시게 절박한 하루!
퓰리처상, 펜 포크너상 동시 수상작이자 골든글로브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영화 《디 아워스》의 원작 소설인 마이클 커닝햄의 『디 아워스』. 우리나라에서는 《세월》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던 작품으로, 오늘의 어법에 맞게 번역문을 세심히 다듬고 원제 ‘The Hours’를 살렸으며, 버지니아 울프의 옆모습을 실은 표지로 주제를 강하게 드러내 다시 독자들과 만난다.
1923년, 버지니아 울프는 《댈러웨이 부인》을 쓴다. 1949년, 로라 브라운은 《댈러웨이 부인》을 읽는다. 현재, 클러리서 본은 자신을 ‘댈러웨이 부인’이라고 부르는 친구에게 파티를 열어주려 한다. 누군가는 안정되고 여유로운 삶이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들은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연인으로서만 존재해야 하는 이 모든 ‘시간들(the hours)’이 지긋지긋하기만 하다. 그래서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방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
다양한 장치를 통해 1923년 런던 교외, 1949년 로스앤젤레스, 현재 뉴욕이라는 서로 다른 시공간에 있는 세 여자의 삶의 반복성, 이에 내재된 일상의 슬픔을 강조한다. 그 속에 놓인 버지니아, 로라, 클러리서의 분투를 보여주며 누군가는 도망쳤고, 누군가는 도망치지 못했으며, 누군가는 도망치려 하는, 절박한 하루를 그리고 또 다른 반복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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