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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 = Cultural anthropology
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 = Cultural anthropology
- 자료유형
- 단행본
- 190902155322
- ISBN
- 9788933704370 03330 : \12000
- 소장사항
-
00077533
- DDC
- 306-23
- 청구기호
- 306 한17ㅊ
- 단체저자
- 한국문화인류학회 지음
- 서명/저자
- 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 = Cultural anthropology / 한국문화인류학회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일조각, 2003 ((2018 19쇄))
- 형태사항
- 301 p : 삽화, 초상 ; 23 cm
- 주기사항
- 이 책을 기획하고 쓴 사람들: 한경구, 홍석준, 김현미, 조한혜정, 김은희, 한건수, 오명석, 김광억, 황익주, 김은실, 김영훈, 김형준, 함한희, 유철인
- 주기사항
- 2019년 2학기 지정자료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93-297
- 초록/해제
- 요약: 『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은 2010년대를 바라보는 문화인류학 입문서로서 '정격 교과서'가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새로운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입문서이다. 수입 학문 단계에 머무르던 문화인류학 개설서의 수준을 끌어올려서 우리의 시각과 문제의식을 담아냈다
- 키워드
- 문화인류학 지정자료 2019년 2학기 지정자료
- 기타저자
- 한경구
- 기타저자
- 홍석준
- 기타저자
- 김현미
- 기타저자
- 조한혜정
- 기타저자
- 김은희
- 기타저자
- 한건수
- 기타저자
- 오명석
- 기타저자
- 김광억
- 기타저자
- 황익주
- 기타저자
- 김은실
- 기타저자
- 김영훈
- 기타저자
- 김형준
- 기타저자
- 함한희
- 기타저자
- 유철인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19859
- 책소개
-
진정한 나를 만나는 인류학!
『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은 2010년대를 바라보는 문화인류학 입문서로서 정격 교과서가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새로운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입문서이다. 수입 학문 단계에 머무르던 문화인류학 개설서의 수준을 끌어올려서 우리의 시각과 문제의식을 담아냈다. 학계의 중견 및 소장학자들로 구성된 집필진은 각자 자신이 연구하고 있는 분야에서 21세기의 한국사회와 세계를 이해하는 데 왜 문화인류학적 시각과 상상력이 중요하고 도움이 되는가를 전달하기 위해 힘을 기울였으며, 여러 차례 토론을 거쳐 이를 다듬고 발전시켰다. 단순히 문화인류학을 공부하려는 학생에게만 필요한 입문서가 아닌, 문화인류학을 처음 접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여러 문화 속의나를 인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