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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이 말한다)인간답게 산다는 것 : 다산 정약용 인간의 도리, 그리고 법과 정의에 관한 이야기
(다산이 말한다)인간답게 산다는 것 : 다산 정약용 인간의 도리, 그리고 법과 정의에 관한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0657349 03300 : \15800
- DDC
- 343181.119-21
- 청구기호
- 343 정62ㅇ
- 저자명
- 정약용 지음
- 서명/저자
- (다산이 말한다)인간답게 산다는 것 : 다산 정약용 인간의 도리, 그리고 법과 정의에 관한 이야기 / 정약용 지음 ; 오세진 편역
- 발행사항
- 서울 : 홍익, 2019
- 형태사항
- 238 p ; 21 cm
- 초록/해제
- 요약: 조선사회를 뒤흔들었던 36건의 강력사건, 과연 법은 누구 편인가?때로는 일치하지만 때로는 대립되는 정조임금과 정약용의 한 판 승부! '흠흠신서(欽欽新書)'는 '목민심서(牧民心書)', '경세유표(經世遺表)'와 함께 다산 정약용을 말할 때 반드시 거론되는 책이다. 이 중에 '흠흠신서'는 조선의 과학수사 지식을 집대성한 한국 법제사상 최초의 판례 연구서로, 정약용의 천재성이 여지없이 드러나는 책이다.정약용은 18세기 조선사회에 살인과 같은 강력사건의 수사 과정이 매우 형식적이고 불공정하게 처리되는 현실을 개탄하며, 지방관들이 사건의 진상을 올바르게 판단하여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수사의 기술과 지식을 담은 책을 집필했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는 '흠흠신서'에 등장하는 36건의 살인사건을 선별하여 흥미진진한 해설과 함께 평역했다. 정조 대왕이 직접 심리했던 사건의 구체적인 이야기와 진상을 밝히는 과정, 판결의 법률적 논리, 그리고 다산 정약용의 의견이 서로 얽히고설켜 한 권의 소설처럼 읽을 수 있다.
- 일반주제명
- 흠흠 신서[欽欽新書]
- 일반주제명
- 형법[刑法]
- 기타저자
- 오세진 편역
- 기타서명
- 다산 정약용 인간의 도리, 그리고 법과 정의에 관한 이야기
- 가격
- \14220
- Control Number
- sacl:119687
- 책소개
-
조선사회를 뒤흔들었던 36건의 강력사건, 과연 법은 누구 편인가?
때로는 일치하지만 때로는 대립되는 정조임금과 정약용의 한 판 승부!
《흠흠신서(欽欽新書)》는 《목민심서(牧民心書)》, 《경세유표(經世遺表)》와 함께 다산 정약용을 말할 때 반드시 거론되는 책이다. 이 중에 《흠흠신서》는 조선의 과학수사 지식을 집대성한 한국 법제사상 최초의 판례 연구서로, 정약용의 천재성이 여지없이 드러나는 책이다.
정약용은 18세기 조선사회에 살인과 같은 강력사건의 수사 과정이 매우 형식적이고 불공정하게 처리되는 현실을 개탄하며, 지방관들이 사건의 진상을 올바르게 판단하여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수사의 기술과 지식을 담은 책을 집필했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는 《흠흠신서》에 등장하는 36건의 살인사건을 선별하여 흥미진진한 해설과 함께 평역했다. 정조 대왕이 직접 심리했던 사건의 구체적인 이야기와 진상을 밝히는 과정, 판결의 법률적 논리, 그리고 다산 정약용의 의견이 서로 얽히고설켜 한 권의 소설처럼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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