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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타운 - [알라딘 전자책] : 프레드릭 베크만 장편소설
베어타운 - [알라딘 전자책] : 프레드릭 베크만 장편소설
- 자료유형
- 전자책
- 180430165619
- ISBN
- 9791130616650 03850 : \19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원저작언어 - swe
- DDC
- 839.738-21
- 청구기호
- 839.738 배828ㅂ
- 저자명
- 배크만, 프레드릭
- 서명/저자
- 베어타운 - [알라딘 전자책] : 프레드릭 베크만 장편소설 /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 이은선 옮김
- 원표제
- [영어번역표제] Beartown
- 원표제
- [원표제]Bjornstad
- 발행사항
- 파주 : 다산책방, 2018(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주기사항
- 영어번역저자: Neil Smith
- 주기사항
- 원저자명: Fredrik Backman
- 초록/해제
- 요약: 오베라는 남자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감동소설의 대가 프레드릭 배크만이 모두의 가슴을 울리는 새로운 이야기 베어타운으로 돌아왔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었다" "이 시대의 디킨스다"라는 언론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은 이전 작품들에 웃음과 감동과는 또 다른 깊고도 뭉클한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작품이다. 공동체를 하나로 엮는 희망과 그 공동체를 갈기갈기 찢어놓는 비밀, 대의에 반하는 선택을 하는 한 개인의 용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적나라하게 비추며 희망을 이야기한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이 소설로 아마존 올해의 책 Top 3, 굿리즈 올해의 소설 Top 2에 오르며 또 한번 커다란 도약을 이루어냈다. 사람들은 말한다. 베어타운은 이제 끝났다고. 해마다 점점 일자리가 사라지고, 계절마다 숲이 빈집을 집어삼킨다. 한때 잘나가던 시절의 영광도 잊혀진 지 오래, 하지만 이곳 사람들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이 소리가 들리면 미소를 짓는다. 탕, 탕, 탕. 기온만큼이나 급속도로 추락하는 집값 말고는 남은 게 없어 보여도 그렇게 단 하나의 희망이 울려 퍼지는 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또 하루를 견딘다. 탕, 탕, 탕. 3월 초의 그날 밤,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 원본주기
- 원본 . 파주 :다산책방 :다산북스,2018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언어주기
- 영어로 번역된 스웨덴어 원작을 한국어로 중역
- 기타저자
- Backman, Fredrik
- 기타저자
- 이은선
- 기타서명
- 프레드릭 베크만 장편소설
- 기타형태저록
- 베어타운. 9791130616650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9800
- Control Number
- sacl:119415
- 책소개
-
쇠락한 작은 마을, 베어타운. 가슴에 곰을 품은 사람들의 단 하나의 희망에 관한 이야기!
《오베라는 남자》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프레드릭 배크만이 모두의 가슴을 울리는 새로운 이야기 『베어타운』. 일자리도, 미래도 없이 막다른 곳에 내몰린 소도시, 베어타운을 배경으로 공동체를 하나로 엮는 희망과 그 공동체를 갈기갈기 찢어놓는 비밀, 대의를 위해 잡음을 모른척하려는 이기심과 대의에 반하는 선택을 하는 한 개인의 용기를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온 마을이 아이스하키에 매달리는 베어타운은 과거의 영광도 하키로 이루었고, 몰락도 하키에서 비롯됐다. 그들에게 찾아온 마을을 되살릴 단 한 번의 기회는 극적으로 전국 대회 준결승에 진출한 청소년 아이스하키팀의 우승이다. 마을 사람들은 그 묵직한 꿈을 몇몇 청소년의 어깨에 싣는다. 온 마을을 짊어진 아이들 사이에서 마을을 뒤흔들 만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마을 사람들은 큰 꿈을 품은 대가를 가슴 아프게 치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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