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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9 - [알라딘 전자책]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9 전망 : 소비의 거대한 세포분열이 시작된다
트렌드 코리아 2019 - [알라딘 전자책]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9 전망 : 소비의 거대한 세포분열이 시작된다
- 자료유형
- 전자책
- 181103170005
- ISBN
- 9788959895526 13320 : \21420
- DDC
- 330.9519-21
- 청구기호
- 330.9519 김211ㅌ
- 저자명
- 김난도
- 서명/저자
- 트렌드 코리아 2019 - [알라딘 전자책]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9 전망 : 소비의 거대한 세포분열이 시작된다 / 김난도 [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미래의창, 2018(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주기사항
- 공지은이: 전미영, 이향은, 최지혜, 이준영, 김서영, 이수진, 서유현, 권정윤
- 초록/해제
- 요약: 12간지의 마지막인 '돼지'의 해를 장식할 트렌드 코리아 2019.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미세하지만 이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지금'을 포착하고 싶다면 트렌드 코리아에 주목하자. 지난 한 해의 트렌드를 되짚어보는 2018년 소비트렌드 회고 편과 내년도 트렌드의 흐름을 예상해보는 2019년 소비트렌드 전망 편, 그리고 트렌드 코리아 선정 2018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편으로 구성했다. 김난도 교수는 2019년의 소비 흐름을 “원자화·세분화하는 소비자들이 환경변화에 적응하며 정체성과 자기 컨셉을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했다. ‘1인 마켓(세포마켓)’으로 빠르게 세포분열이 진행되고 있는 시장에서 개인과 기업 모두 살아남기 위해서는 ‘컨셉력’을 갖춰야 한다. 또 하나 중요한 흐름은 밀레니얼 세대가 만들어가는 신(新) 가족풍속도인 ‘밀레니얼 가족’의 등장이다. 밥 잘 해주는 것이 아니라 밥 잘 사주는 예쁜 엄마가 지금 시장을 바꾸고 있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미래의창,2018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기타저자
- 전미영
- 기타저자
- 이향은
- 기타저자
- 최지혜
- 기타저자
- 이준영
- 기타저자
- 김서영
- 기타저자
- 이수진
- 기타저자
- 서유현
- 기타저자
- 권정윤
- 기타형태저록
- 트렌드 코리아 2019. 978895989552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21420
- Control Number
- sacl:119368
- 책소개
-
한국 트렌드 분석서의 현대적 고전 「트렌드 코리아」시리즈!
해마다 우리 시대를 관통하는 주요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는 매년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를 장식할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2018년의 소비트렌드를 되짚어보고, 김난도 교수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제시하는 트렌드 키워드를 통해 2019년 한 해의 한국 소비문화의 흐름을 예상한다.
예로부터 행운과 재복을 상징하는 돼지의 해인 2019년은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뭔가 기대를 걸게 되는 한 해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2019년에는 어떤 트렌드가 한국 사회를 주도할까? 저자들은 황금돼지의 기운이 ‘자기실현적 예언’의 효과를 거두기는 마음에서 2019년의 키워드 두운을 ‘돼지꿈’인 ‘PIGGY DREAM’으로 맞춰 2019년을 이끌어갈 10개 키워드의 내용을 살펴본다.
김난도 교수는 2019년의 소비 흐름을 원자화·세분화하는 소비자들이 환경변화에 적응하며 정체성과 자기 컨셉을 찾아가는 여정이라고 이야기한다. 구구절절한 설명보다 컨셉이 우선인 ‘기승전컨셉’의 시대, 개인과 기업 모두 살아남기 위해서 2019년에 주목해야 할 키워드로 ‘컨셉의 연출’을 꼽는다.
또 하나 중요한 흐름은 밀레니얼 세대가 만들어가는 신 가족풍속도인 ‘밀레니얼 가족’의 등장이다. 간편식으로 표상되는, 낯선 사고방식을 가진 새로운 가족 집단의 등장에 주목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새로운 것이 넘쳐나는 시대에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과거라는 새로움에 눈뜬 이들이 찾는 과거의 새로운 해석인 ‘뉴트로’, 일과 삶의 균형점을 찾는 ‘워라밸’에 이어 근로자와 소비자 매너와의 균형점을 도모하는 ‘워커밸(worker-customer balance)’ 등이 이슈로 떠오를 것이라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