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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 박근호 문집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 박근호 문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8469123 03810 : \14800
- DDC
- 895.708-21
- 청구기호
- 8A4 박18ㅈ
- 저자명
- 박근호 지음
- 서명/저자
-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 박근호 문집 / 박근호 지음
- 발행사항
- 대전 : 필름, 2018
- 형태사항
- 187 p ; 20 cm
- 초록/해제
- 요약: 사랑을 할 모든 이들, 사랑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잔잔한 울림! '비밀편지 '에서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 속 기억을 담아 조금 더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박근호의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 깊은 농도의 시부터 감동적인 일상이 담겨진 산문까지 여러 깊이의 사랑을 다룬 첫 문집이다. 남녀 간의 사랑을 떠나서 모든 범주의 사랑을 살아가며 가장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말하는 진심이 담긴 글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일반주제명
- 개인 문집[個人文集]
- 기타서명
- 박근호 문집
- 가격
- \13320
- Control Number
- sacl:118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