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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을 읽다 : 고대 중국 문인의 공통핵심교양이 된 3천 년의 민가
시경을 읽다 : 고대 중국 문인의 공통핵심교양이 된 3천 년의 민가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9683160 04140 : \12000
- ISBN
- 9791185152028(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DDC
- 181.11-21
- 청구기호
- 181.11 양71ㄱ 16
- 저자명
- 양자오 지음
- 서명/저자
- 시경을 읽다 : 고대 중국 문인의 공통핵심교양이 된 3천 년의 민가 / 양자오 지음 ; 김택규 옮김
- 원표제
- [원표제]詩經 : 唱了三千年的民歌
- 발행사항
- 파주 : 유유, 2019
- 형태사항
- 168 p ; 19 cm
- 총서명
- 고전강의 ; 16
- 주기사항
- 양자오의 한자명은 '楊照'임
- 초록/해제
- 요약: 『시경』은 서주(西周) 후기에 문자로 기록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문학 작품이다. 주나라 사람들이 대대로 불러 온 시이자 노래로, 일반 백성이 자신의 상황과 정서를 담아 삼삼오오 모여 부르던 민가를 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민가가 어떻게 문자로 기록되고 책으로 묶여 사서삼경, 즉 유교를 배우거나 가르침에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경전이 되었을까? 양자오 선생은 2만 자가 넘는 3천 년의 민가 시경이 어떤 역사적 배경에 의해 주나라의 경전이 되었는지를 밝히고, 어떻게 읽어야 제대로 읽을 수 있는지 알려 준다. 당시 사람들은 어떤 경우에 노래를 불렀을까? 노래에 표현된 정서와 내용은 무엇일까? 그들에게 노래에 담기에 적절한 감정과 사건은 어떤 것이었을까? 선생은 우리가 ‘경’이라는 제한에 갇히지 않고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하며 그 시대로 돌아가 『시경』의 작품을 즐기며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 언어주기
- 중국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시경[詩經]
- 기타저자
- 김택규 옮김
- 기타저자
- 楊照 지음
- 기타서명
- 고대 중국 문인의 공통핵심교양이 된 3천 년의 민가
- 기타저자
- 양조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18679
- 책소개
-
『시경』은 서주(西周) 후기에 문자로 기록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문학 작품이다. 주나라 사람들이 대대로 불러 온 시이자 노래로, 일반 백성이 자신의 상황과 정서를 담아 삼삼오오 모여 부르던 민가를 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민가가 어떻게 문자로 기록되고 책으로 묶여 사서삼경, 즉 유교를 배우거나 가르침에 있어 가장 핵심이 되는 경전이 되었을까?
양자오 선생은 이 책 『시경을 읽다』에서 2만 자가 넘는 3천 년의 민가 시경이 어떤 역사적 배경에 의해 주나라의 경전이 되었는지를 밝히고, 어떻게 읽어야 제대로 읽을 수 있는지 알려 준다. 당시 사람들은 어떤 경우에 노래를 불렀을까? 노래에 표현된 정서와 내용은 무엇일까? 그들에게 노래에 담기에 적절한 감정과 사건은 어떤 것이었을까? 선생은 우리가 ‘경’이라는 제한에 갇히지 않고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하며 그 시대로 돌아가 『시경』의 작품을 즐기며 읽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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