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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잔치는 끝났다 : 최영미 시집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서른, 잔치는 끝났다 : 최영미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6427269 03810 : \8000
DDC  
895.715-21
청구기호  
8A1.608 창41ㅅ 121
저자명  
최영미 지음
서명/저자  
서른, 잔치는 끝났다 : 최영미 시집 / 최영미 지음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파주 : 창비, 2018
형태사항  
127 p ; 22 cm
총서명  
창비시선 ; 121
초록/해제  
요약: 1992년 「창작과비평」으로 등단한 이후 시, 소설,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영미 시인의 기념비적 첫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시대를 응시하는 처절하고도 뜨거운 언어로 한국 문단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켰던 이 시집은 지금껏 50만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내겐 축복이자 저주이며 끝내 나의 운명이 되어버린 시집을 새로이 세상에 내놓"(개정판 시인의 말)으면서 시인은 세편의 시('지하철에서 6', '마포 뒷골목에서', '귀거래사(1992)')를 덜어내고 과도한 수식어를 쳐내는 등 손톱을 다듬는 마음으로 젊은 날의 시편들을 일일이 손보았다. 간결하게 정돈된 시어들은 최소한의 언어로 간결미를 뽐내며 당대에 대한 치밀한 묘사와 비유를 더욱더 생생하게 드러낸다. 지난 이십여년간 '서른살의 필독서'로 청춘의 아픔과 고뇌를 다독여온 이 시집은 "어떤 싸움의 기록"(최승자, 추천사)이자 깊은 사랑의 기록이다. 세월이 흐르고 시대는 변했지만 "교과서가 없는 시대에 고투하는 젊은 영혼의 편력을 도시적 감수성으로 정직하게 노래"(최원식, 추천사)한 시편들이 당대를 건너온 시인의 열정과 어우러져 여전히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키워드  
서른 잔치 현대시 한국시 한국현대문학
기타서명  
최영미 시집
가격  
\7200
Control Number  
sacl:118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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