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말 좀 끊지 말아줄래? : 최정나 소설
Sommaire Infos
말 좀 끊지 말아줄래? : 최정나 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56504 03810 : \13000
DDC  
895.735-21
청구기호  
8A3.6 최736ㅁ
저자명  
최정나 지음
서명/저자  
말 좀 끊지 말아줄래? : 최정나 소설 / 최정나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9
형태사항  
276 p ; 20 cm
총서명  
문학동네 소설집
초록/해제  
요약: 2018년 젊은작가상 수상 작가 최정나 첫 소설집!“최정나의 발견은 이번 독서의 하이라이트였다.” _심사평에서손보미, 최은영, 김봉곤, 박상영 등 현재 한국문학의 중요한 흐름을 만들어가는 작가들의 첫 소설집을 선보여온 문학동네가 올해 또 한 명의 독특한 목소리를 가진 신예 작가를 소개한다. 201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전에도 봐놓고 그래」가 당선되면서 “의도와 형식이 놀랍도록 짜임새를 이뤄낸 작품”(심사위원 김원우 임철우)이라는 평과 함께 소설가로서 첫 출발을 알린 최정나 작가다. 최정나 작가는 등단한 바로 이듬해에 발표한 단편소설 「한밤의 손님들」로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면서 “기교가 기교로만 그치지 않고 친밀성 내부의 괴물성을 실감나게 드러내는 데까지 이르고 있어서, 나는 얼떨떨한 기분으로 이 작가의 이름을 기억하게 됐다”(문학평론가 신형철)는 평을 받았다. 그 말처럼 우리 또한 잘 짜인 여덟 편의 소설을 읽고 난 뒤 얼떨떨함과 반가움을 가득 담아, 신예 작가 최정나의 이름을 깊게 새기게 될 것이다.
일반주제명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소설
가격  
\11700
Control Number  
sacl:118495
책소개  
2018년 젊은작가상 수상 작가 최정나 첫 소설집!

“최정나의 발견은 이번 독서의 하이라이트였다.” _심사평에서

손보미, 최은영, 김봉곤, 박상영 등 현재 한국문학의 중요한 흐름을 만들어가는 작가들의 첫 소설집을 선보여온 문학동네가 올해 또 한 명의 독특한 목소리를 가진 신예 작가를 소개한다. 201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전에도 봐놓고 그래」가 당선되면서 “의도와 형식이 놀랍도록 짜임새를 이뤄낸 작품”(심사위원 김원우 임철우)이라는 평과 함께 소설가로서 첫 출발을 알린 최정나 작가다. 최정나 작가는 등단한 바로 이듬해에 발표한 단편소설 「한밤의 손님들」로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면서 “기교가 기교로만 그치지 않고 친밀성 내부의 괴물성을 실감나게 드러내는 데까지 이르고 있어서, 나는 얼떨떨한 기분으로 이 작가의 이름을 기억하게 됐다”(문학평론가 신형철)는 평을 받았다. 그 말처럼 우리 또한 잘 짜인 여덟 편의 소설을 읽고 난 뒤 얼떨떨함과 반가움을 가득 담아, 신예 작가 최정나의 이름을 깊게 새기게 될 것이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My Folder
  • Demande Première utilisation
Matériel
Reg No. Call No. emplacement Status Lend Info
00076903 8A3.6 최736ㅁ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Les réservations sont disponibles dans le livre d'emprunt. Pour faire des réservations, S'il vous plaît cliquer sur le bouton de réservation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