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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Nature of Things
On the Nature of Things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27264857 03890 : \182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eng, 원저작언어 - lat
- DDC
- 187-21
- 청구기호
- 187 L942o
- 저자명
- Lucretius Carus, Titus by, BC94?-BC55?
- 서명/저자
- On the Nature of Things / by Titus Lucretius Carus
- 원표제
- [원표제]De rerum natura
- 발행사항
- 부천 : 부크크, 2019
- 형태사항
- 370 p ; 21 cm
- 총서명
- World Classic Reading Book
- 초록/해제
- 요약: 에피쿠로스 및 원자론자(原子論者)의 철학을 바탕으로 하여 이 세계의 온갖 존재와 현상이 신이나 인간의 영혼은 물론, 심리적·사회적 현상도 전부가 물질적이라는 것을 설파. 단순한 철학의 저술로 하지 않고 신화 세계의 비유나 아름다운 자연 묘사를 혼합시켜 억압당하는 사람들에 대한 깊은 동정과 구제의 확신에 넘치는 기품있는 작품으로 만들고 있다.
- 언어주기
- 라틴어 원작을 영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에피쿠로스 학파[--學派]
- 기타저자
- 루크레티우스 , BC94?-BC55?
- 기타서명
-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 가격
- \16380
- Control Number
- sacl:118442
- 책소개
-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 On the Nature of Things (영문판)
World Classic Reading Book
(세계고전문학리딩북)
*철학 서사시 (에피쿠로스의 철학을 교훈 서사시)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원제: De rerum natura)》는 철학 서사시
에피쿠로스 및 원자론자(原子論者)의 철학을 바탕으로 하여 이 세계의 온갖 존재와 현상이 신이나 인간의 영혼은 물론, 심리적·사회적 현상도 전부가 물질적이라는 것을 설파.
단순한 철학의 저술로 하지 않고 신화 세계의 비유나 아름다운 자연 묘사를 혼합시켜 억압당하는 사람들에 대한 깊은 동정과 구제의 확신에 넘치는 기품있는 작품으로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