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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슬픈 외국어 :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
이윽고 슬픈 외국어 :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0128887 03830 : \12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95.645-21
- 청구기호
- 895.64 무23182ㅇ
- 저자명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1949-
- 서명/저자
- 이윽고 슬픈 외국어 :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 김진욱 옮김
- 원표제
- [원표제]やがて哀しき外國語
- 판사항
- 2판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사상, 2013
- 형태사항
- 306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무라카미 하루키의 한자명은 '村上春樹'이고 안자이 미즈마루의 한자명은 '安西水丸'임
- 초록/해제
- 요약: ‘슬픈 외국어’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하루키의 내면을 엿보다!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가운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슬픈 외국어'의 개정판『이윽고 슬픈 외국어』. 하루키 스타일에 맞게 원서 제목 그대로 살리면서, 디자인은 한층 업그레이드한 책으로, 안자이 미즈마루의 일러스트가 함께 수록되어 더욱 풍성해졌다. 이 책에서 하루키는 '태엽 감는 새 1~4'의 집필을 위해 머물렀던 미국 생활 4년 반의 체험과 자신의 내면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아냈다.하루키는 왜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그리스어, 이탈리아어, 터키어, 스페인어까지 배워가며 유럽 여러 나라와 미국 등 외국을 전전하면서 그 힘들고 고통스런 방랑 생활을 계속하였는가. 7년 만에 두 번째로 방문하게 된 프린스턴 대학, 그곳에서 생활하며 2년에 걸쳐 일본 독자들에게 보낸 16통의 글을 모은 이 책은 ‘슬픈 외국어’에 둘러싸여 살아야만 하는 작가로서의 하루키의 내면을 엿볼 수 있다.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 기타저자
- 김진욱 옮김
- 기타저자
- 村上春樹 지음
- 기타저자
- 安西水丸 그림
- 기타서명
-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
- 기타저자
- 촌상춘수
- 기타저자
- 안서수환
- 가격
- \11520
- Control Number
- sacl:118355
- 책소개
-
‘슬픈 외국어’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하루키의 내면을 엿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가운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슬픈 외국어》의 개정판『이윽고 슬픈 외국어』. 하루키 스타일에 맞게 원서 제목 그대로 살리면서, 디자인은 한층 업그레이드한 책으로, 안자이 미즈마루의 일러스트가 함께 수록되어 더욱 풍성해졌다. 이 책에서 하루키는 《태엽 감는 새 1~4》의 집필을 위해 머물렀던 미국 생활 4년 반의 체험과 자신의 내면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아냈다.
하루키는 왜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그리스어, 이탈리아어, 터키어, 스페인어까지 배워가며 유럽 여러 나라와 미국 등 외국을 전전하면서 그 힘들고 고통스런 방랑 생활을 계속하였는가. 7년 만에 두 번째로 방문하게 된 프린스턴 대학, 그곳에서 생활하며 2년에 걸쳐 일본 독자들에게 보낸 16통의 글을 모은 이 책은 ‘슬픈 외국어’에 둘러싸여 살아야만 하는 작가로서의 하루키의 내면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