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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타클의 사회에 대한 논평
스펙타클의 사회에 대한 논평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5136349 0330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300.1-21
- 청구기호
- 300 드45ㅅ
- 저자명
- 드보르, 기 지음, 1931-1994
- 서명/저자
- 스펙타클의 사회에 대한 논평 / 기 드보르 지음 ; 유재홍 옮김
- 원표제
- [원표제]Commentaires sur la socit du spectacle
- 발행사항
- 서울 : 울력, 2017
- 형태사항
- 189 p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Guy Debord
- 초록/해제
- 요약: 1967년, 기 드보르는 풍요가 엄습하는 20세기 서유럽에서 탄생하고 있던 상품 물신의 새로운 형태인 “스펙타클”을 개념화하고 그것에 대한 자각을 요청하는 '스펙타클의 사회'를 발간한다. 스펙타클, 그것은 “기만적인 것,” “속이는 것,” “사칭하는 것,” “유혹하는 것,” “속임수를 쓰는 것,” “자극적인 것”과의 등가물로서, 상품 물신이 만들어 내는 환영이라고 할 수 있다. 『스펙타클의 사회에 대한 논평』은 그것이 지배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분석한 책이다.
- 언어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사회 철학[社會哲學]
- 일반주제명
- 소비자 사회[消費者社會]
- 기타저자
- 유재홍 옮김
- 기타저자
- Debord, Guy 지음, 1931-1994
- 가격
- \11700
- Control Number
- sacl:118354
- 책소개
-
『스펙타클의 사회』 이후의 스펙타클의 사회에 대한 시평
1967년, 기 드보르는 풍요가 엄습하는 20세기 서유럽에서 탄생하고 있던 상품 물신의 새로운 형태인 “스펙타클”을 개념화하고 그것에 대한 자각을 요청하는 『스펙타클의 사회』를 발간합니다. 스펙타클, 그것은 “기만적인 것,” “속이는 것,” “사칭하는 것,” “유혹하는 것,” “속임수를 쓰는 것,” “자극적인 것”과의 등가물로서, 상품 물신이 만들어 내는 환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지배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분석한 이 책은 이후 가장 폭넓게 인용된, 가장 중요한 현대의 고전 중 하나가 됩니다.
그로부터 20여 년이 흐른 1988년, 기 드보르는 지난 20년 동안 발생한 스펙타클의 신속한 전개에서 비롯된, 전혀 알려지지 않은 몇몇 실질적 결과를 환기시키고자 책을 펴냅니다. 그것이 바로 『스펙타클의 사회에 대한 논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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