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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언어 : 판타지, SF 그리고 글쓰기에 관하여
밤의 언어 : 판타지, SF 그리고 글쓰기에 관하여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7295303 03840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809.3876-21
청구기호  
813 어57ㅂ
저자명  
르 귄, 어슐러 K. 지음
서명/저자  
밤의 언어 : 판타지, SF 그리고 글쓰기에 관하여 / 어슐러 K. 르 귄 지음 ; 조호근 옮김
원표제  
[원표제]Language of the night : essays on fantasy and science fiction
발행사항  
서울 : 서커스, 2019
형태사항  
384 p ; 19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Ursula K. Le Guin
초록/해제  
요약: 판타지의 그랜드마스터 어슐러 르 귄의 역사적인 첫 번째 에세이집‘우리는 한낮의 햇살 속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세계의 절반은 항상 어둠에 잠겨 있다. 그리고 판타지는 시처럼 밤의 언어로 말한다.’장르문학의 그랜드마스터, 판타지와 SF의 대모로 불리는 어슐러 르 귄만큼 적극적으로 판타지와 SF의 가치를 옹호해온 사람도 드물 것이다. 폭포수처럼 쏟아낸 수많은 걸작 소설들은 말할 것도 없고 르 귄은 장르문학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깨기 위해 누구보다 가장 앞장서서 싸웠으며 장르문학의 게토 안에서 자위하는 팬덤을 향해 게토를 박차고 세상을 향해 나가야 한다고 에세이와 강연을 통해 수없이 열정적으로 호소했다. 르 귄은 장르문학에 어울리지 않게 문학성이 있다는 이유로, 혹은 문학성을 추구한다는(혹은 하는 것 같이 보인다는) 이유로 순수문학계와 장르문학계 양쪽에서 의심의 눈길을 받아왔다. 르 귄의 작품들은 작가의 생전에 ‘탁월한 예술적, 역사적 가치로 영원히 보존되어야 할’ 미국문학의 정전 컬렉션인 Library of America에 네 권이나 등록되어 이미 미국문학의 위대한 유산으로 공인받았다. 그럼에도 르 귄은 단언한다. ‘나는 데뷔 이래 오직 판타지만을 써왔으며, 판타지와 SF라는 외우주가, 그리고 내륙의 땅이, 지금도 앞으로도 언제나 나의 조국이 될 것’이라고.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미국 문학[美國文學]
일반주제명  
문학 평론[文學評論]
키워드  
언어 미국문학 문학평론
기타저자  
조호근 옮김
기타저자  
Le Guin, Ursula K. 지음
기타서명  
판타지, SF 그리고 글쓰기에 관하여
가격  
\14400
Control Number  
sacl:118295
책소개  
판타지의 그랜드마스터 어슐러 르 귄의 역사적인 첫 번째 에세이집

‘우리는 한낮의 햇살 속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세계의 절반은 항상 어둠에 잠겨 있다. 그리고 판타지는 시처럼 밤의 언어로 말한다.’

장르문학의 그랜드마스터, 판타지와 SF의 대모로 불리는 어슐러 르 귄만큼 적극적으로 판타지와 SF의 가치를 옹호해온 사람도 드물 것이다. 폭포수처럼 쏟아낸 수많은 걸작 소설들은 말할 것도 없고 르 귄은 장르문학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깨기 위해 누구보다 가장 앞장서서 싸웠으며 장르문학의 게토 안에서 자위하는 팬덤을 향해 게토를 박차고 세상을 향해 나가야 한다고 에세이와 강연을 통해 수없이 열정적으로 호소했다. 르 귄은 장르문학에 어울리지 않게 문학성이 있다는 이유로, 혹은 문학성을 추구한다는(혹은 하는 것 같이 보인다는) 이유로 순수문학계와 장르문학계 양쪽에서 의심의 눈길을 받아왔다. 르 귄의 작품들은 작가의 생전에 ‘탁월한 예술적, 역사적 가치로 영원히 보존되어야 할’ 미국문학의 정전 컬렉션인 Library of America에 네 권이나 등록되어 이미 미국문학의 위대한 유산으로 공인받았다. 그럼에도 르 귄은 단언한다. ‘나는 데뷔 이래 오직 판타지만을 써왔으며, 판타지와 SF라는 외우주가, 그리고 내륙의 땅이, 지금도 앞으로도 언제나 나의 조국이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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