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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린 : 오테사 모시페그 장편소설
아일린 : 오테사 모시페그 장편소설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55477 03840 : \145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813.6-21
청구기호  
813 모59ㅇ
저자명  
모시페그, 오테사 지음, 1981-
서명/저자  
아일린 : 오테사 모시페그 장편소설 / 오테사 모시페그 지음 ; 민은영 옮김
원표제  
[원표제]Eileen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9
형태사항  
371 p ; 20 cm
총서명  
문학동네 세계문학
주기사항  
원저자명: Ottessa Moshfegh
초록/해제  
요약: 오늘날 미국 문단이 가장 주목하는 젊은 작가 오테사 모시페그첫 장편소설!“장담하건대, 그동안 당신은 이런 작품을 읽어본 적 없을 것이다.”워싱턴 포스트2017 선정 미국 최고의 젊은 작가2016 펜/헤밍웨이상 수상작2016 맨부커상 최종 후보작나는 누구에게도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여자애였다.실은 항상 격분했고 부글부글 끓었으며 내달리는 생각과살인자 같은 정신으로 살았다.항상 살고 싶었던 건 아니지만, 자살할 생각은 없었다.탈출을 갈망하면서도 매번 게으름과 두려움에 눌려 너무 오래 미뤄왔다.바로 그 성난 아일린으로 살았던 마지막 날들이 펼쳐진12월 말의 일주일.그 밤 처음으로 진정한 나 자신을 보았다.한창 변화하는 삶의 진통을 겪고 있는 작은 인간.내 평생의 예금. 그리고 총이 있었다.이것은 내가 어떻게 사라졌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미국 현대 소설[美國現代小說]
키워드  
아일린 영미문학 영미소설
기타저자  
민은영 옮김
기타저자  
Moshfegh, Ottessa 지음, 1981-
기타서명  
오테사 모시페그 장편소설
가격  
\13050
Control Number  
sacl:118290
책소개  
오늘날 미국 문단이 가장 주목하는 젊은 작가 오테사 모시페그
첫 장편소설!

“장담하건대, 그동안 당신은 이런 작품을 읽어본 적 없을 것이다.”
워싱턴 포스트
2017 선정 미국 최고의 젊은 작가
2016 펜/헤밍웨이상 수상작
2016 맨부커상 최종 후보작

나는 누구에게도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여자애였다.

실은 항상 격분했고 부글부글 끓었으며 내달리는 생각과
살인자 같은 정신으로 살았다.
항상 살고 싶었던 건 아니지만, 자살할 생각은 없었다.

탈출을 갈망하면서도 매번 게으름과 두려움에 눌려 너무 오래 미뤄왔다.
바로 그 성난 아일린으로 살았던 마지막 날들이 펼쳐진
12월 말의 일주일.

그 밤 처음으로 진정한 나 자신을 보았다.
한창 변화하는 삶의 진통을 겪고 있는 작은 인간.

내 평생의 예금. 그리고 총이 있었다.
이것은 내가 어떻게 사라졌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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