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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감정학 = How to break up like a winner
コンテンツ情報
연애의 감정학 = How to break up like a winner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6624011 04810 : \8500
ISBN  
9791156621737(set)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본문언어 - eng
DDC  
895.735-21
청구기호  
8A3.608 아59 024
저자명  
백영옥 지음
서명/저자  
연애의 감정학 = How to break up like a winner / 백영옥 지음 ; 제이미 챙 ; 신혜빈 [공]옮김
발행사항  
파주 : Asia, 2019
형태사항  
113 p ; 19 cm
총서명  
K-픽션 시리즈 = K-fiction series ; 024
초록/해제  
요약: ‘이별의 이별’, 헤어지고 싶어도 헤어지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2019년 2월, K-픽션 스물네 번째 작품으로 백영옥의 「연애의 감정학」이 출간되었다.백영옥은 단편소설 「고양이 샨티」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첫 장편소설 『스타일』로 제4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다양한 소설과 산문들을 통해 현 시대의 ‘연애들’을 대변하며 독자들에게 자리매김한 작가다. 백영옥은 「연애의 감정학」을 통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SNS로 연결되어 헤어져도 헤어질 수 없는 초연결 사회의 연인들에 대해 고찰한다. 태희는 애인인 종수와 헤어진 후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수영을 시작하고, 일본어 공부를 하고 사내 스터디모임에 가입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하지만 태희의 바쁜 일상 가운데 어김없이 치고 들어오는 종수의 소식들과 더불어, 종수의 SNS를 통해 그의 근황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태희의 욕망이 충돌하고 그 사이에서 태희는 고민과 갈등을 반복한다. 안서현 문학평론가는 「연애의 감정학」의 해설에서, 백영옥 작가가 그려내는 이 이야기는 이 시대의 사랑과 풍속은 물론, ‘삶’을 일깨우는 ‘사랑’이라는 단어의 영원한 본질도 짚고 있다고 평한다. ‘전 남자친구 증후군’이라는 해석의 병에 걸린 태희가 그를 털고 일어나 진심으로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차분히 읽어 내려갈 수 있을 때 마주하는 사랑의 해석, 그것이 ‘감정학’으로 표출되고 있다고 평한다.
언어주기  
한영대역본임
일반주제명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키워드  
연애 감정 한국소설 현대소설
기타저자  
챙, 제이미 옮김
기타저자  
신혜빈 [공]옮김
기타저자  
Baek, Young-ok 지음
기타저자  
Chang, Jamie 옮김
기타저자  
Shin, Hye-bin [공]옮김
기타서명  
How to break up like a winner
가격  
\7650
Control Number  
sacl:118213
책소개  
‘이별의 이별’, 헤어지고 싶어도 헤어지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2019년 2월, K-픽션 스물네 번째 작품으로 백영옥의 「연애의 감정학」이 출간되었다.

백영옥은 단편소설 「고양이 샨티」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첫 장편소설 『스타일』로 제4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다양한 소설과 산문들을 통해 현 시대의 ‘연애들’을 대변하며 독자들에게 자리매김한 작가다. 백영옥은 「연애의 감정학」을 통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SNS로 연결되어 헤어져도 헤어질 수 없는 초연결 사회의 연인들에 대해 고찰한다.

태희는 애인인 종수와 헤어진 후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수영을 시작하고, 일본어 공부를 하고 사내 스터디모임에 가입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하지만 태희의 바쁜 일상 가운데 어김없이 치고 들어오는 종수의 소식들과 더불어, 종수의 SNS를 통해 그의 근황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태희의 욕망이 충돌하고 그 사이에서 태희는 고민과 갈등을 반복한다.

안서현 문학평론가는 「연애의 감정학」의 해설에서, 백영옥 작가가 그려내는 이 이야기는 이 시대의 사랑과 풍속은 물론, ‘삶’을 일깨우는 ‘사랑’이라는 단어의 영원한 본질도 짚고 있다고 평한다. ‘전 남자친구 증후군’이라는 해석의 병에 걸린 태희가 그를 털고 일어나 진심으로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차분히 읽어 내려갈 수 있을 때 마주하는 사랑의 해석, 그것이 ‘감정학’으로 표출되고 있다고 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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