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오적 = Five thieves
오적 = Five thieves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530
- ISBN
- 8975741559 02810 : \8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본문언어 - eng
- 소장사항
-
00076542
- DDC
- 895.714-23
- 청구기호
- 8A1.6 김799ㅇ
- 저자명
- 김지하 지음, 1941-
- 서명/저자
- 오적 = Five thieves / 김지하 지음 ; 김원중 ; 제임스 한 [공]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답게, 2001
- 형태사항
- 303 p ; 23 cm
- 총서명
- 한국문학 영역 총서 ; 7
- 총서명
- English translations of Korean literature series
- 초록/해제
- 요약: '한국문학 영역 총서'시리즈 중 7번째권. 김지하의 대표적 작품 모음집이다. 김지하의 시는 한국의 정치상황과 그 자신의 민주화 투쟁 이력 때문에 사회적.정치적 맥락에서 해석되어 온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90년대 이후부터는 이런 해석에서 점차 벗어나기 시작한다. 한국의 정치상황이 안정되면서 김지하의 시 역시 문학의 측면에서 다루어져야 할 필요가 생긴 것. 그의 시가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인간과 우주, 세계 등에서 보다 폭넓게 해석될 수 있음을 확인한 셈이다. 여기에는 김지하의 초기시와 후기시가 고르게 수록되었다. 그 중에서도 재벌.국회의원.고급공무원.장성.장차관 등 다섯 부류의 부정부패층을 통렬하게 풍자한 '오적'이 표제목으로 뽑혔다. '오적'은 민중의 현실을 시의 정면에 내세운 보기 드문 단형 서사시로, 김지하의 대표작으로 꼽혀왔다
- 언어주기
- 영한대역본임
- 기타저자
- 김원중 옮김
- 기타저자
- 한, 제임스 [공]옮김
- 통일총서명
- 한국문학 영역 총서 ; 7
- 기타저자
- kim, Chiha
- 총서명
- 잉글리쉬 트렌인슬레션 오브 코리안 리르러춸 시리즈
- 가격
- \7920
- Control Number
- sacl:118059
MARC
008050527s2001 ulk 000ap kor■00114530
■00520190426155056
■020 ▼a8975741559▼g02810▼c\8800
■0410 ▼akor▼aeng
■0490 ▼l00076542
■082 ▼a895.714▼223
■090 ▼a8A1.6▼b김799ㅇ
■1001 ▼a김지하▼d1941-▼e지음
■24510▼a오적▼xFive thieves▼d김지하 지음 ▼e김원중▼e제임스 한 [공]옮김
■260 ▼a서울▼b답게▼c2001
■300 ▼a303 p▼c23 cm
■49010▼a한국문학 영역 총서▼v7
■49010▼aEnglish translations of Korean literature series
■520 ▼a'한국문학 영역 총서'시리즈 중 7번째권. 김지하의 대표적 작품 모음집이다. 김지하의 시는 한국의 정치상황과 그 자신의 민주화 투쟁 이력 때문에 사회적.정치적 맥락에서 해석되어 온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90년대 이후부터는 이런 해석에서 점차 벗어나기 시작한다. 한국의 정치상황이 안정되면서 김지하의 시 역시 문학의 측면에서 다루어져야 할 필요가 생긴 것. 그의 시가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인간과 우주, 세계 등에서 보다 폭넓게 해석될 수 있음을 확인한 셈이다. 여기에는 김지하의 초기시와 후기시가 고르게 수록되었다. 그 중에서도 재벌.국회의원.고급공무원.장성.장차관 등 다섯 부류의 부정부패층을 통렬하게 풍자한 '오적'이 표제목으로 뽑혔다. '오적'은 민중의 현실을 시의 정면에 내세운 보기 드문 단형 서사시로, 김지하의 대표작으로 꼽혀왔다
■546 ▼a영한대역본임
■653 ▼a오적▼aFIVE▼aTHIEVES
■7001 ▼a김원중▼e옮김
■7001 ▼a한, 제임스▼e[공]옮김
■830 0▼a한국문학 영역 총서▼v7
■90011▼akim, Chiha
■949 ▼a잉글리쉬 트렌인슬레션 오브 코리안 리르러춸 시리즈
■9500 ▼b\7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