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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 = Beyond orientalism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 = Beyond orientalism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87608013 9333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301-21
- 청구기호
- 301 강51ㅇ
- 저자명
- 강상중 지음, 1950-
- 서명/저자
-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 = Beyond orientalism / 강상중 지음 ; 이경덕 ; 임성모 [공]옮김
- 원표제
- [원표제]オリエンタリズムの彼方へ : 近代文化批判
- 발행사항
- 서울 : 이산, 2007
- 형태사항
- 268 p ; 23 cm
- 총서명
- 이산의 책 ; 1
- 주기사항
- 강상중의 한자명은 '姜尙中'임
- 서지주기
- 찾아보기: p.264-268
- 초록/해제
- 요약: 일본 시민사회파의 근대주의적 논리가 안은 문제점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의문에서 베버와 푸코를 거쳐 폴라니나 발리바르의 시각이 접목돼 엮은 근대문화 비판서. 제도로서의 지식과 권력으로서의 지식,일본의식민정책학과 오리엔탈리즘 등 6장에 걸쳐 기술했다.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키워드
- 오리엔탈리즘 근대문화비판 근대문화 Orientalism
- 기타저자
- 이경덕 옮김
- 기타저자
- 임성모 [공]옮김
- 기타저자
- 姜尙中 지음, 1950-
- 기타서명
- Beyond orientalism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17585
- 책소개
-
일본이 파악하고 있는 동아시아 개념 혹은 동아시아 속의 일본이란 정체성을 이해하려면 꼭 읽고 넘어가야 할 책이다... 그는 일본이라는 복잡다단한 거짓 역사의 수풀, 그 축축한 늪의 정체를 시원하게 헤쳐 보여주고 있다. 사유의 틀이 크고 깊어 조금은 어려운 학술서이지만 이 책은 저자뿐만 아니라 꼼꼼하게 역주를 달아놓은 번역자의 태도에 고개 숙이게 만든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