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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세계사 : 선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술이 빚어내는 매혹적인 이야기
술에 취한 세계사 : 선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술이 빚어내는 매혹적인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9895717 0390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94.1309-21
- 청구기호
- 394.12 포51ㅅ
- 저자명
- 포사이스, 마크 지음
- 서명/저자
- 술에 취한 세계사 : 선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술이 빚어내는 매혹적인 이야기 / 마크 포사이스 지음 ; 서정아 옮김
- 원표제
- [원표제]Short history of drunkenness : how, why, where, and when humankind has gotten merry from the stone age to the present
- 발행사항
- 서울 : 미래의창, 2019
- 형태사항
- 320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Mark Forsyth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13-319
- 초록/해제
- 요약: 유혹의 수단이자 불행의 씨앗, 음주와 만취의 매혹적인 역사!이 세상이 최고로 만취했을 때를 철저하게 파헤친 음주와 만취의 문화사 『술에 취한 세계사』. 인류의 역사에서 술은 처음부터 인간과 함께했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인간 사회 깊숙한 곳에 흔적을 남겨왔다. 거의 모든 문화권에 술이 존재하고, 항상 만취가 존재했다. 이 책은 영장류 조상이 살던 때로부터 금주법 시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술 사랑을 탐색하며 그 과정에서 생겨난 궁금증들을 해소해 나간다.고대 페르시아 사람들은 중요한 정치적 사안이 있으면 한 번은 술에 취한 채로, 또 한 번은 맨 정신으로 그 문제를 논의했다. 바이킹은 벌꿀술 미드가 모든 시의 원천이라고 생각했다. 오늘날의 오스트레일리아를 세운 것은 다름 아닌 럼이라는 술이었다. 그렇다면 만취란 무엇일까? 만취라는 인간의 영원한 욕심은 정체가 무엇일까? 음주와 금주의 끊임없는 정치적?사회적 줄다리기 속에 술을 욕망하는 인간 사회의 생생한 모습과 숨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서정아 옮김
- 기타저자
- Forsyth, Mark 지음
- 기타서명
- 선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술이 빚어내는 매혹적인 이야기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17419
- 책소개
-
유혹의 수단이자 불행의 씨앗, 음주와 만취의 매혹적인 역사!
이 세상이 최고로 만취했을 때를 철저하게 파헤친 음주와 만취의 문화사 『술에 취한 세계사』. 인류의 역사에서 술은 처음부터 인간과 함께했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인간 사회 깊숙한 곳에 흔적을 남겨왔다. 거의 모든 문화권에 술이 존재하고, 항상 만취가 존재했다. 이 책은 영장류 조상이 살던 때로부터 금주법 시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술 사랑을 탐색하며 그 과정에서 생겨난 궁금증들을 해소해 나간다.
고대 페르시아 사람들은 중요한 정치적 사안이 있으면 한 번은 술에 취한 채로, 또 한 번은 맨 정신으로 그 문제를 논의했다. 바이킹은 벌꿀술 미드가 모든 시의 원천이라고 생각했다. 오늘날의 오스트레일리아를 세운 것은 다름 아닌 럼이라는 술이었다. 그렇다면 만취란 무엇일까? 만취라는 인간의 영원한 욕심은 정체가 무엇일까? 음주와 금주의 끊임없는 정치적?사회적 줄다리기 속에 술을 욕망하는 인간 사회의 생생한 모습과 숨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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