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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견뎌낸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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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견뎌낸 나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8255290 03840 : \1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813.6-21
청구기호  
8A6.81 페69ㄱ
저자명  
페이, 메리 글, 1938-
서명/저자  
겨울을 견뎌낸 나무 / 메리 페이 글 ; 에밀 안토누치 그림 ; 오현미 옮김
원표제  
[원표제]Tree that survived the winter
발행사항  
파주 : 비아토르, 2019
형태사항  
30 p : 삽화 ; 22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Mary Fahy, Emil Antonucci
초록/해제  
요약: 꽃들에게 희망을' '담'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잇는 명작 우화어둡고 춥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주는 위로와 희망안전하고 친숙한 환경에서 자라던 나무가 어느 날 갑자기,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비탈진 언덕에 홀로 옮겨진 후 겪게 된 이야기. 모진 바람과 추위를 견디며, 딱딱하게 얼어버린 땅에 뿌리를 박고 겨울을 이겨낸 나무는 모두에게 잊힌 채 홀로 견뎌야 했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자신의 외로움과 상처, 분노를 깨닫는다. 하지만 여기에 머물지 않고 그 시간들을 통해 어떤 교훈과 지혜를 배워야 하는지를 들려준다.여기, 힘든 시간을 견뎌낸 모든 이를 위한 우화가 있다.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서 기쁨을 받아들이고 연민을 키워낼 줄 아는 이들을 위한 가슴 뭉클한 이야기.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미국 현대 소설[美國現代小說]
일반주제명  
미국 문학[美國文學]
키워드  
겨울 나무 영미문학 영미소설
기타저자  
안토누치, 에밀 그림
기타저자  
오현미 옮김
기타저자  
Fahy, Mary 글, 1938-
기타저자  
Antonucci, Emil 그림
가격  
\9000
Control Number  
sacl:117410
책소개  
《꽃들에게 희망을》 《담》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잇는 명작 우화
어둡고 춥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주는 위로와 희망
안전하고 친숙한 환경에서 자라던 나무가 어느 날 갑자기,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비탈진 언덕에 홀로 옮겨진 후 겪게 된 이야기. 모진 바람과 추위를 견디며, 딱딱하게 얼어버린 땅에 뿌리를 박고 겨울을 이겨낸 나무는 모두에게 잊힌 채 홀로 견뎌야 했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자신의 외로움과 상처, 분노를 깨닫는다. 하지만 여기에 머물지 않고 그 시간들을 통해 어떤 교훈과 지혜를 배워야 하는지를 들려준다.
여기, 힘든 시간을 견뎌낸 모든 이를 위한 우화가 있다.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서 기쁨을 받아들이고 연민을 키워낼 줄 아는 이들을 위한 가슴 뭉클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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