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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선 시스터 문
브라더 선 시스터 문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4617024 03830 : \11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95.635-21
- 청구기호
- 895.63 온221ㅂ
- 저자명
- 온다 리쿠 지음
- 서명/저자
- 브라더 선 시스터 문 / 온다 리쿠 지음 ; 권영주 옮김
- 원표제
- [원표제]ブラザサンシスタムン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2
- 형태사항
- 175 p ; 20 cm
- 주기사항
- 온다 리쿠의 한자명은 '恩田陸'임
- 초록/해제
- 요약: 시간을 거슬러 그 시절을 다시 만나다!예민하고 불확실한 20대의 초상을 담담하게 그려낸 온다 리쿠의 청춘소설 『브라더 선 시스터 문』. 대부분 10대 학창시절을 다루었던 작가의 이전 작품들과 달리, 20대 성인이 된 세 남녀의 회상과 성찰을 담아낸 연작소설이다. 무료한 학창 시절 남몰래 자기만의 글을 쓰기 시작한 아야네, 대학 내내 재즈밴드 동아리 활동에 심취한 마모루, 우연한 계기로 평범한 회사원에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하지메. 고등학교 동창이자 같은 대학의 다른 학부로 진학한 동갑내기 세 사람은 각자 소설, 음악, 영화에 심취했던 시간들을 되돌아본다. 그들이 회상하는 청춘의 한 장면 속에는 그들의 앞날을 보여준 불가사의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북소믈리에 한마디!세 사람이 돌이켜보는 시간 속에는 아름다운 영화의 장면과 대사들이 있고, 괴짜 선배와의 에피소드가 있고, 우정과 사랑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애가 있다. 고등학교 시절 ‘헤엄치는 뱀’을 목격한 경험과, 낡은 영화관에서 본 이탈리아 영화 이 그들 기억의 교차점으로 등장한다. 작가는 특별할 것 없는 젊은 시절, 겉으로는 평온해 보일지 몰라도 내면에서 쉴새없이 요동치는 감정의 물결을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놓았다. 청춘의 한때, 조금 나약하고 예민한 감수성으로 바라본 바깥세상을 가감 없이 그려내고 있다.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권영주 옮김
- 기타저자
- 恩田陸 지음
- 기타저자
- 은전육
- 가격
- \9900
- Control Number
- sacl:117357
- 책소개
-
시간을 거슬러 그 시절을 다시 만나다!
예민하고 불확실한 20대의 초상을 담담하게 그려낸 온다 리쿠의 청춘소설 『브라더 선 시스터 문』. 대부분 10대 학창시절을 다루었던 작가의 이전 작품들과 달리, 20대 성인이 된 세 남녀의 회상과 성찰을 담아낸 연작소설이다. 무료한 학창 시절 남몰래 자기만의 글을 쓰기 시작한 아야네, 대학 내내 재즈밴드 동아리 활동에 심취한 마모루, 우연한 계기로 평범한 회사원에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하지메. 고등학교 동창이자 같은 대학의 다른 학부로 진학한 동갑내기 세 사람은 각자 소설, 음악, 영화에 심취했던 시간들을 되돌아본다. 그들이 회상하는 청춘의 한 장면 속에는 그들의 앞날을 보여준 불가사의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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