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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높은 자
지극히 높은 자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6824769 04100 : \28000
- ISBN
- 9788976823205(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3.912-21
- 청구기호
- 843 블231지
- 저자명
- 블랑쇼, 모리스 지음
- 서명/저자
- 지극히 높은 자 / 모리스 블랑쇼 지음 ; 김예령 옮김
- 원표제
- [원표제]Trs-haut
- 발행사항
- 서울 : 그린비, 2019
- 형태사항
- 448 p ; 21 cm
- 총서명
- 모리스 블랑쇼 선집 ; 10
- 주기사항
- 원저자명: Maurice Blanchot
- 초록/해제
- 요약: 그간 비평서를 통해, 혹은 불연속적인 침묵과 파편적 중얼거림에 가까운 글쓰기를 통해 블랑쇼를 접해 온 한국의 독자들에게 모처럼 선보이는 본격 소설 작품. 『지극히 높은 자』는 1941년의 『토마 알 수 없는 자』 첫 판본, 1942년의 『아미나다브』와 함께 초기 소설 3부작을 이루며, 바타유, 클로소프스키, 레비나스, 푸코, 데리다 등 많은 철학자들이 이야기하고 또 결과물까지 남긴 바 있는 작품이다. 희랍 비극, 독일 문학과 철학의 영향을 관통하며, 방대하고 집요하고 난해하며 압도적이란 평을 받는다.
- 언어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프랑스 문학[--文學]
- 일반주제명
- 프랑스 소설[--小說]
- 기타저자
- 김예령 옮김
- 기타저자
- Blanchot, Maurice 지음
- 가격
- \25200
- Control Number
- sacl:117314
- 책소개
-
그간 비평서를 통해, 혹은 불연속적인 침묵과 파편적 중얼거림에 가까운 글쓰기를 통해 블랑쇼를 접해 온 한국의 독자들에게 모처럼 선보이는 본격 소설 작품. 『지극히 높은 자』는 1941년의 『토마 알 수 없는 자』 첫 판본, 1942년의 『아미나다브』와 함께 초기 소설 3부작을 이루며, 바타유, 클로소프스키, 레비나스, 푸코, 데리다 등 많은 철학자들이 이야기하고 또 결과물까지 남긴 바 있는 작품이다. 희랍 비극, 독일 문학과 철학의 영향을 관통하며, 방대하고 집요하고 난해하며 압도적이란 평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