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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높은 자
지극히 높은 자
상세정보
- Material Type
- 단행본
- Control Number
- sacl:117314
- 책소개
-
그간 비평서를 통해, 혹은 불연속적인 침묵과 파편적 중얼거림에 가까운 글쓰기를 통해 블랑쇼를 접해 온 한국의 독자들에게 모처럼 선보이는 본격 소설 작품. 『지극히 높은 자』는 1941년의 『토마 알 수 없는 자』 첫 판본, 1942년의 『아미나다브』와 함께 초기 소설 3부작을 이루며, 바타유, 클로소프스키, 레비나스, 푸코, 데리다 등 많은 철학자들이 이야기하고 또 결과물까지 남긴 바 있는 작품이다. 희랍 비극, 독일 문학과 철학의 영향을 관통하며, 방대하고 집요하고 난해하며 압도적이란 평을 받는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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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블랑쇼, 모리스▼e지음
■24510▼a지극히 높은 자▼d모리스 블랑쇼 지음▼e김예령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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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a448 p▼c21 cm
■44000▼a모리스 블랑쇼 선집▼v10
■500 ▼a원저자명: Maurice Blanchot
■520 ▼a그간 비평서를 통해, 혹은 불연속적인 침묵과 파편적 중얼거림에 가까운 글쓰기를 통해 블랑쇼를 접해 온 한국의 독자들에게 모처럼 선보이는 본격 소설 작품. 『지극히 높은 자』는 1941년의 『토마 알 수 없는 자』 첫 판본, 1942년의 『아미나다브』와 함께 초기 소설 3부작을 이루며, 바타유, 클로소프스키, 레비나스, 푸코, 데리다 등 많은 철학자들이 이야기하고 또 결과물까지 남긴 바 있는 작품이다. 희랍 비극, 독일 문학과 철학의 영향을 관통하며, 방대하고 집요하고 난해하며 압도적이란 평을 받는다.
■546 ▼a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0 8▼a프랑스 문학[--文學]
■650 8▼a프랑스 소설[--小說]
■653 ▼a지극히▼a프랑스문학▼a프랑스소설
■7001 ▼a김예령▼e옮김
■7001 ▼aBlanchot, Maurice▼e지음
■9500 ▼b\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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