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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 세계금융위기와 자본주의
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 세계금융위기와 자본주의
- 자료유형
- 단행본
- 20100225072
- ISBN
- 9788936485665 0330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소장사항
-
00076170
- DDC
- 330.905-22
- 청구기호
- 337 지731ㅊ
- 저자명
- 지젝, 슬라보예
- 서명/저자
- 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 세계금융위기와 자본주의 / 슬라보예 지젝 지음 ; 김성호 옮김
- 원표제
- [원표제]First as tragedy then as farce
- 발행사항
- 파주 : 창비, 2010
- 형태사항
- 339 p ; 20 cm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주기사항
- 원저자명: Slavoj Zizek
- 초록/해제
- 요약: 철학자 지젝, 세계금융위기를 논하다! 현존하는 가장 위험한 사상가로 불리는 슬라보예 지젝이 미국발 세계금융위기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미국의 개입정책, 그리고 그에 대한 좌우파의 혼란스러운 입장과 태도 등을 특유의 도발적 시선으로 진단한『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저자는 이 책에서 21세기 서두에 벌어진 9ㆍ11 테러와 세계금융위기를 맑스의 유명한 경구를 차용해 각각 비극과 희극으로 비유한다. 지금도 진행중인 금융위기 사태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또 사태에 대한 급진주의적 입장이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따져보고 있다.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김성호 옮김
- 기타서명
- 세계금융위기와 자본주의
- 기타저자
- Zizek, Slavoj 지음, 1949-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17238
- 책소개
-
철학자 지젝, 세계금융위기를 논하다!
현존하는 가장 위험한 사상가로 불리는 슬라보예 지젝이 미국발 세계금융위기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미국의 개입정책, 그리고 그에 대한 좌우파의 혼란스러운 입장과 태도 등을 특유의 도발적 시선으로 진단한『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저자는 이 책에서 21세기 서두에 벌어진 9ㆍ11 테러와 세계금융위기를 맑스의 유명한 경구를 차용해 각각 비극과 희극으로 비유한다. 지금도 진행중인 금융위기 사태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또 사태에 대한 급진주의적 입장이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따져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