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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7 : 소돔과 고모라 1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7 : 소돔과 고모라 1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20140146061
- ISBN
- 9788937485671 0486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소장사항
-
00076103 7
- DDC
- 741.5-23
- 청구기호
- 843 프297이 7
- 저자명
- 프루스트, 마르셀
- 서명/저자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7 : 소돔과 고모라 1 /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 김창석 옮김
- 원표제
- [원표제]A la recherche du temps perdu
- 발행사항
- 서울 : 국일미디어, 2002
- 형태사항
- 363 p ; 23 cm
- 주기사항
- Froust, Marcel
- 초록/해제
- 요약: "20세기 소설의 혁명", "소설이 도달할 수 있는 극한"이라고 일컬어지는 걸작,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편 '스완네 집 쪽으로', 2편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3편 '게르망트 쪽'에 이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4편 '소돔과 고모라'가 7, 8권으로 출간되었다. '소돔과 고모라'는 성경에 언급된 성적으로 타락한 두 도시에서 가져온 이름으로, 이 작품에서 화자 마르셀은 다양한 계기와 상황을 통해 동성애에 대한 주제를 이끌어 나간다. 앞 권에서 그토록 열망하던 게르망트 공작 부인의 만찬에 참석해 포부르생제르맹 귀족 사회와 맞닥뜨렸던 마르셀은 게르망트 공작 부인을 기다리다가 샤를뤼스 씨와 젊은 재봉사 쥐피앵의 묘한 만남을 목격한다.그 후 자신의 동성애적 성향을 깨달은 그는 게르망트 대공 부인이 베푸는 연회에 다시 참석해 죽음의 빛이 완연한 스완과 대화를 나눈다. 이후 퓌스뷔스 부인의 시녀를 통해 성적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발베크에 돌아간 그에게 죽은 할머니의 추억이 불현듯 엄습하고, 그는 사교계에 홀려 할머니를 돌보지 않았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힌다.알베르틴과 자동차로 발베크 근교를 산책하다가 베르뒤랭 부인의 만찬에 가기 위해 지방 열차를 타게 된 그는 베르뒤랭 부인의 패거리와 조우해 샤를뤼스와 모렐의 관계까지 알게 된 데 이어 알베르틴의 고모라적 성향을 알고 깊은 충격을 받는다. 알베르틴에 대한 질투심에 사로잡힌 그는 어머니에게 편지를 보내 알베르틴과 꼭 결혼하고 말겠다고 선언한다.
- 키워드
- 시간
- 기타저자
- 김창석 옮김
- 기타서명
- 소돔과 고모라 1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17099
- 책소개
-
인간 내면과 삶의 총체적인 모습을 담은 걸작!
현대 문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걸작으로 꼽히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대하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7편에 이르는 방대한 연작 소설을 1987년 프랑스 플레이아드 판을 번역본으로 삼아 프루스트 전공자가 완역하고 풍부한 각주를 덧붙였다. 의식의 흐름을 좇는 독특한 서술 방식으로 인간 내면과 시대상을 정밀하게 담아낸 이 작품은 20세기 최고의 소설로 꼽히며 많은 소설가, 비평가, 철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4편 《소돔과 고모라》는 작품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성경에 언급된 성적으로 타락한 두 도시에서 가져온 소돔과 고모라. 이 작품에서 화자 마르셀은 다양한 계기와 상황을 통해 동성애에 대한 주제를 이끌어 나간다. 마르셀은 게르망트 대공 부인으로부터 받은 초대장이 진짜인지 물어보기 위해 게르망트 공작부인을 기다리다가 샤를뤼스가 저택 마당에 들어서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샤를뤼스의 성적 정체성에 대한 깨달음과 함께 자신의 성정체성에 대해서도 혼란을 겪게 되는데…….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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