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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혁명
그림의 혁명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84991668 0330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302.23-21
- 청구기호
- 302.2 플237ㄱ
- 저자명
- 플루서, 빌렘 지음
- 서명/저자
- 그림의 혁명 / 빌렘 플루서 지음 ; 김현진 옮김
- 원표제
- [원표제]Revolution der bilder
- 발행사항
- 서울 : 커뮤니케이션북스, 2004
- 형태사항
- 257 p : 삽화 ; 23 cm
- 총서명
- 플루서선집 ; 4
- 주기사항
- 원저자명: Vilem Flusser
- 초록/해제
- 요약: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에 대한 빌렘 플루서의 사유를 담은 책. 저자는 뉴테크놀러지 시대에 미디어와 디자인의 변혁으로 나타나는 '커뮤니케이션 혁명'을 '그림의 혁명'으로 읽어낸다. 또한 역사의 종말을 맞은 이 시대에 변증법 대신 인공 두뇌학, 정치 대신 생태학, 사상시詩 대신 기술을 통해 그 방향을 찾을 것을 주장하고 있다.
- 언어주기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김현진 옮김
- 기타저자
- Flusser, Vilem 지음
- 가격
- \16200
- Control Number
- sacl:117047
- 책소개
-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에 대한 빌렘 플루서의 사유를 담았다. 플루서는 이른바 커뮤니케이션 혁명을 그림의 혁명으로 읽어낸다. 일종의 마술적 존재 형태로서 이차원적 코드인 상상적인 그림의 세계는 긴 세월 동안 인류의 존재를 프로그램화해왔다. 그러다가 그림을 행으로 풀어놓는 글자의 발명을 통해 일종의 전복이 이루어졌다. 그로써 선사가 끝나고 단편적 사건들이 순차적 사건으로 고정되는 고유한 의미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플루서식 해석은 역사의 종말을 고하는 이 시대에도 낙관론을 잃지 않는다. 인공 두뇌학, 생태학, 기술을 통해 우연성과 가능성의 우위를 점친다. 어떤 철학적 체계에도 기반을 두지 않았지만 인용이나 논증이 매끄럽고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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