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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 중요한 것들에 대한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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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 중요한 것들에 대한 사색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8884925 03840 : \13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814.54-21
청구기호  
814 르17ㄴ
저자명  
르 귄, 어슐러 K. 글, 1929-2018
서명/저자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 중요한 것들에 대한 사색 / 어슐러 K. 르 귄 글 ; 진서희 옮김
원표제  
[원표제]No time to spare : thinking about what matters
발행사항  
서울 : 황금가지, 2019
형태사항  
322 p ; 20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Ursula K. Le Guin
초록/해제  
요약: 세계 3대 판타지 문학의 거장 어슐러 K. 르 귄의 생애 마지막 에세이 선집. 노년, 문학, 페미니즘, 정치, 사회 갈등 등 폭넓은 주제. 휴고 상 및 PEN/다이아몬스타인-슈필보겔 상 수상. 휴고 상 5회, 네뷸러 상 6회 등 세계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고 『어스시의 마법사』로 세계 3대 판타지 소설에 이름을 올린 거장 어슐러 르 귄이 2010년부터 5년 동안 블로그를 통해 남긴 글 40여 편을 담은 생애 마지막 에세이 선집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총 일곱 챕터로 구성된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는 각기 여든을 넘긴 노년의 삶과 현대의 문학 산업, 그리고 젠더 갈등과 정치적 이슈 등 주요한 이야기를 담은 네 챕터와 르 귄의 마지막 반려묘 파드와의 만남과 사건을 다룬 파드 연대기 세 챕터로 나뉘어 있다. 존 스타인벡과의 에피소드, 미국의 도덕성과 자본주의에 대한 풍자적인 비유, 흥미로운 독자들의 편지와 욕설 문화에 관한 노작가의 세심하고 담백한 유머, 늙음과 삶에 대한 사려깊은 사색 등 시종일관 예리한 관찰력과 짜임새 있는 문장으로 출간 직후 대중과 평단의 극찬을 끌어냈다.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는 2017년 12월 출간되어 휴고 상 및 PEN/다이아몬스타인-슈필보겔 상을 수상하였으며, 저자인 어슐러 르 귄은 2018년 1월 22일 88세를 일기로 타계하였다.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미국 수필[美國隨筆]
키워드  
시간 미국문학 미국수필
기타저자  
진서희 옮김
기타서명  
중요한 것들에 대한 사색
기타저자  
Le Guin, Ursula K. 글, 1929-2018
가격  
\11700
Control Number  
sacl:117043
책소개  
세계 3대 판타지 문학의 거장 어슐러 K. 르 귄의 생애 마지막 에세이 선집.
노년, 문학, 페미니즘, 정치, 사회 갈등 등 폭넓은 주제.
휴고 상 및 PEN/다이아몬스타인-슈필보겔 상 수상.

휴고 상 5회, 네뷸러 상 6회 등 세계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고 『어스시의 마법사』로 세계 3대 판타지 소설에 이름을 올린 거장 어슐러 르 귄이 2010년부터 5년 동안 블로그를 통해 남긴 글 40여 편을 담은 생애 마지막 에세이 선집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총 일곱 챕터로 구성된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는 각기 여든을 넘긴 노년의 삶과 현대의 문학 산업, 그리고 젠더 갈등과 정치적 이슈 등 주요한 이야기를 담은 네 챕터와 르 귄의 마지막 반려묘 파드와의 만남과 사건을 다룬 파드 연대기 세 챕터로 나뉘어 있다. 존 스타인벡과의 에피소드, 미국의 도덕성과 자본주의에 대한 풍자적인 비유, 흥미로운 독자들의 편지와 욕설 문화에 관한 노작가의 세심하고 담백한 유머, 늙음과 삶에 대한 사려깊은 사색 등 시종일관 예리한 관찰력과 짜임새 있는 문장으로 출간 직후 대중과 평단의 극찬을 끌어냈다.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는 2017년 12월 출간되어 휴고 상 및 PEN/다이아몬스타인-슈필보겔 상을 수상하였으며, 저자인 어슐러 르 귄은 2018년 1월 22일 88세를 일기로 타계하였다.

"이 책의 주된 즐거움은 사소하고 개인적인 데에 있다. 페이지마다 번뜩이는 문장들 때문에 자꾸만 고개를 들어 함께 읽을 누군가를 찾게 된다." -뉴욕타임스

"르 귄은 수필에서조차도 신중하게 선택한 말로 완벽한 균형을 보여준다. ‘말은 내 일이고 내 것이다.’ 르 귄이 여기에 무한한 말의 조합으로 세워진 비범한 상상의 세계를 열어 보인다." - 월스트리트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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