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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 : 이용한 시집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 : 이용한 시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4654340 03810 : \10000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08 문911ㅂ 115
- 저자명
- 이용한 지음, 1969-
- 서명/저자
-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 : 이용한 시집 / 이용한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8
- 형태사항
- 120 p ; 23 cm
- 총서명
- 문학동네시인선 ; 115
- 초록/해제
- 요약: “죽고 싶은 것과 살고 싶지 않은 것은 달라요둘 사이의 공백을 견디는 게 삶이죠”―살아가는 것과 살아지는 것에 대하여. 나의 속도와 세상의 속도에 대하여. 데뷔 23년, 시인 이용한의 세 번째 시집
- 기금정보
- 2016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의 수혜를 받았음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
- 기타서명
- 이용한 시집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sacl:116879
- 책소개
-
문학동네시인선 115 이용한 시집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을 펴낸다.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해, 첫 시집 『정신은 아프다』을 1996년에, 두 번째 시집 『안녕, 후두둑 씨』를 10년 뒤인 2006년에 펴냈으니 무려 12년 만이다. ‘등단 후 10년은 여행가로 떠돌았고, 이후 11년은 고양이 작가로 활동’했다 말하는 그. “돌아갈 곳 없는 이상한 방랑”은 그칠 줄 모르고, “삶은 복잡하지만 생존은 단순한 거”라는 ‘묘생’을 곱씹는 시에서 지난 삶의 흔적이 엿보인다.
총 4부로 나누어 담긴 55편의 시는 ‘인생’에서 시작해(1부 ‘불안들’), 2부의 ‘묘생’을 거쳐, 떠돌며 보고 느낀 허허로움과 충만함(3부 ‘코펜하겐’)을 지나, 또다른 시선으로 마주하는 삶-아닌 삶(4부 ‘조캉사원의 기타리스트’)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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