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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 김영하 산문
읽다 : 김영하 산문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4638401 03810 : \12000
- DDC
- 895.745-21
- 청구기호
- 8A4 김64산 3
- 저자명
- 김영하 지음, 1968-
- 서명/저자
- 읽다 : 김영하 산문 / 김영하 지음
- 원표제
- [표제관련정보] 김영하와 함께하는 여섯 날의 문학 탐사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5
- 형태사항
- 220 p ; 21 cm
- 총서명
- 문학동네 산문집
- 초록/해제
- 요약: 김영하만의 깊고 방대한 읽기의 역사!『읽다』는 오랫동안 읽어온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문학이라는 ‘제2의 자연’을 맹렬히 탐험해온 작가 김영하의 독서 경험을 담은 책으로 ‘보다’, ‘말하다’에 이은 김영하 산문 삼부작의 완결편이다. 작가로서 그리고 한 명의 열렬한 독자로서 ‘독서’라는 가장 인간다운 행위의 의미에 대해 사유하고자 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독자들을 깊은 책의 세계로 끌어들여 독서의 쾌락을 선사한다. ‘우리는 왜 책을 읽는가’, ‘문학작품을 읽을 때 우리에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등의 질문들을 김영하만의 유려한 스타일로 풀어낸 이 책은 ‘책’과 ‘독서’에 관한 가장 치열하고도 매혹적인 사유, 고대 그리스로부터 현대의 문학작품과 ‘미드’를 거침없이 종횡한다. 문학적인 것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풍요로운 질문과 대답, 그리고 김영하만의 깊고 방대한 읽기의 역사. 읽기에 관한 이 강렬한 산문은 읽는 이를 ‘책의 우주’에 접속하도록 연결해주는 독특하고도 아름다운 길이 될 것이다.북소믈리에 한마디!인간과 사회에 대한 예리하고도 유머러스한 통찰을 보여준 '보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해온 인터뷰와 강연, 대담을 완전히 해체하여 새로운 형식으로 묶은 책 '말하다' 그리고 삼부작의 완결 '읽다' 까지. 작가이자 무한한 ‘책의 우주’를 탐사하는 독자로서의 김영하는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로 이어지는 책의 세계로 독자들을 다정하게 끌어들인다.
- 일반주제명
- 산문집[散文集]
- 기타서명
- 김영하 산문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16860
Buch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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