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나는 페미니스트인가 : 100년후 독자에게 던지는 물음
나는 페미니스트인가 : 100년후 독자에게 던지는 물음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7949176 03810 : \11000
- DDC
- 305.42-21
- 청구기호
- 301.412 나94ㄴ
- 저자명
- 나혜석 지음
- 서명/저자
- 나는 페미니스트인가 : 100년후 독자에게 던지는 물음 / 나혜석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가갸날, 2018
- 형태사항
- 184 p : 삽화 ; 20 cm
- 총서명
- 일제강점기 새로읽기 ; 2
- 초록/해제
- 요약: 나혜석 사망 70주년을 맞아 펴내는 페미니즘 산문집우리 나라 작가 가운데 나혜석만큼 세인의 입에 오르내리는 사람도 드물다. 그의 사상과 정신은 오늘에도 감복할 만큼 신선하다. 그만큼 그는 시대를 앞서 살았고, 글로 삶으로 자신의 사상을 실천하였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페미니스트 작가 나혜석이 100년후 독자에게 묻는형식의 페미니즘 산문집이다. 나혜석의 글 가운데 페미니즘 입장에 선 글을 망라하였다. 나혜석의 글 속에는 척박했던 일제강점기 우리 사회의 모습과 시대를 앞서 살며 세상과 불화할 수밖에 없었던 한 선각자의 사상이 오롯이 담겨 있다. 안타깝게도 그의 말년은 가시밭길이었으며, 비극적인 삶으로 마무리되고 만다. 이제 오늘의 우리가 답할 차례다. 그의 생각이 오늘에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과격한 것인지. 이 책은 가갸날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일제강점기 새로읽기’ 시리즈의 하나로 출간되었다.
- 일반주제명
- 페미니즘[feminism]
- 일반주제명
- 수필[隨筆]
- 일반주제명
- 페미니스트[feminist]
- 기타서명
- 100년후 독자에게 던지는 물음
- 가격
- \9900
- Control Number
- sacl:116779
- 책소개
-
나혜석 사망 70주년을 맞아 펴내는 페미니즘 산문집
우리 나라 작가 가운데 나혜석만큼 세인의 입에 오르내리는 사람도 드물다. 그의 사상과 정신은 오늘에도 감복할 만큼 신선하다. 그만큼 그는 시대를 앞서 살았고, 글로 삶으로 자신의 사상을 실천하였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페미니스트 작가 나혜석이 100년후 독자에게 묻는형식의 페미니즘 산문집이다. 나혜석의 글 가운데 페미니즘 입장에 선 글을 망라하였다.
나혜석의 글 속에는 척박했던 일제강점기 우리 사회의 모습과 시대를 앞서 살며 세상과 불화할 수밖에 없었던 한 선각자의 사상이 오롯이 담겨 있다. 안타깝게도 그의 말년은 가시밭길이었으며, 비극적인 삶으로 마무리되고 만다. 이제 오늘의 우리가 답할 차례다. 그의 생각이 오늘에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과격한 것인지. 이 책은 가갸날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일제강점기 새로읽기’ 시리즈의 하나로 출간되었다.
MARC
008190224s2018 ggka 000a kor■00520190224013029
■007ta
■020 ▼a9791187949176▼g03810▼c\11000
■040 ▼d211037
■082 ▼a305.42▼221
■090 ▼a301.412▼b나94ㄴ
■1001 ▼a나혜석▼e지음
■24510▼a나는 페미니스트인가▼b100년후 독자에게 던지는 물음▼d나혜석 지음
■260 ▼a고양▼b가갸날▼c2018
■300 ▼a184 p▼b삽화▼c20 cm
■44000▼a일제강점기 새로읽기▼v2
■520 ▼a나혜석 사망 70주년을 맞아 펴내는 페미니즘 산문집우리 나라 작가 가운데 나혜석만큼 세인의 입에 오르내리는 사람도 드물다. 그의 사상과 정신은 오늘에도 감복할 만큼 신선하다. 그만큼 그는 시대를 앞서 살았고, 글로 삶으로 자신의 사상을 실천하였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페미니스트 작가 나혜석이 100년후 독자에게 묻는형식의 페미니즘 산문집이다. 나혜석의 글 가운데 페미니즘 입장에 선 글을 망라하였다. 나혜석의 글 속에는 척박했던 일제강점기 우리 사회의 모습과 시대를 앞서 살며 세상과 불화할 수밖에 없었던 한 선각자의 사상이 오롯이 담겨 있다. 안타깝게도 그의 말년은 가시밭길이었으며, 비극적인 삶으로 마무리되고 만다. 이제 오늘의 우리가 답할 차례다. 그의 생각이 오늘에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과격한 것인지. 이 책은 가갸날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일제강점기 새로읽기’ 시리즈의 하나로 출간되었다.
■650 8▼a페미니즘[feminism]
■650 8▼a수필[隨筆]
■650 8▼a페미니스트[feminist]
■653 ▼a페미니즘▼a페미니스트▼a물음▼a일제강점기
■740 2▼a100년후 독자에게 던지는 물음
■9500 ▼b\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