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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생각 : 김옥 동화
축구생각 : 김옥 동화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6451110 73810 : \10000
- DDC
- 895.735-21
- 청구기호
- 8A3.8 김651ㅊ
- 저자명
- 김옥 지음
- 서명/저자
- 축구생각 : 김옥 동화 / 김옥 지음 ; 윤정주 그림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파주 : 창비, 2014
- 형태사항
- 113 p : 천연색삽화 ; 23 cm
- 총서명
- 신나는 책읽기 ; 11
- 초록/해제
- 요약: 축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아이들 사이의 갈등을 경쾌하게 그려낸 동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의 열한 번째 권이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축구에 얽힌 아이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꾸민 이 책에는, 유명한 축구 선수들처럼 열심히 공을 차며 신나게 운동장을 달려보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의 속마음이 여러 에피소드 속에 잘 표현되어 있다. 아이들의 심리를 정감 어린 시선으로 포착하는 문체가 돋보이며, 아이들의 감수성을 생생하게 표현한 삽화가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준다.
- 기타저자
- 윤정주 그림
- 기타서명
- 김옥 동화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sacl:116772
- 책소개
-
학교도 축구 때문에 다니는 열혈 축구 소년 대용이는 교실에서 공을 차다 선풍기 날개를 부러뜨린다. 선생님은 축구를 하지 말라는 벌을 내리지만 대용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선생님의 눈을 피해 동네 중학교 운동장에서 몰래 축구를 한다. 그러다 수학 시험을 50점을 맞자 엄마까지 축구를 금지한다.
엄마는 수학을 90점 이상 받을 때까지 절대로 축구를 해서는 안된다는 명령을 한다. 대용이는 어떻게든 수학 시험을 잘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에 임하지만, 야속하게도 시험지에서 딱 세 문제를 알 수가 없다. 대용이는 자기도 모르게 공부를 잘하는 승완이의 시험지를 훔쳐보고, 90점을 맞는다.
시험 후 옆반과 축구 시합을 하게 되어 축구 선수로 뽑혀 기분이 좋았던 것도 잠시, 시합날 아침 대용이는 날벼락을 맞는다. 승완이가 대용이에게 축구 선수를 시켜주지 않으면, 수학 시험 때 자기 답을 본 것을 선생님에게 이르겠다고 한 것. 대용이는 결국 아프다고 거짓말을 하고, 승완이를 선수로 뛰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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