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89646525 73810 : \8800

DDC  

895.735-21

청구기호  

8A3.8 강37ㄷ

저자명  

강무지 지음

서명/저자  

다슬기 한 봉지 : 강무지 동화집 / 강무지 지음 ; 이승민 그림

발행사항  

서울 : 낮은산, 2008

형태사항  

191 p : 천연색삽화 ; 22 cm

총서명  

낮은산 너른들 ; 008

내용주기  

완전내용:닭-- 소-- 수정이-- 다슬기 한 봉지-- 콘서트-- 돈 만원-- 도망자-- 바쁘다 바빠, 테스 씨!

초록/해제  

요약: 『다슬기 한 봉지』는 부산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양산의 시골 마을에 정착해 있는 동화작가 강무지의 작품집입니다. ＇서울＇에 치여 점점 생기를 잃어 가지만 변함없는 생명력이 아직 숨 쉬고 있는 ‘지방’ 곳곳의 이야기를 부산 경남 지역 특유의 억세고도 정겨운 말투에 잘 담아 전달하고 있습니다. 표제작 「다슬기 한 봉지」를 비롯한 총 8편의 작품이 실려있습니다.☞ 이 책의 독서 감상 포인트!부산 지역과 그 주변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지방＇의 현실을 솔직히 그려내면서도, 자칫 지나치기 쉬운 작은 행복의 순간들을 포착해 따뜻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얻는 것 없이 생활의 터전을 잃어만 가는 시골 사람들의 삶, ＇발전＇의 그늘에서 희생을 강요당하는 이주 노동자들의 삶이라는 가볍지 않은 이야기들이지만, 이 작품에는 건강한 생명력과 희망이 살아 숨 쉽니다.

기금정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예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제작됨

키워드  

다슬기 한봉지 동화집 한국동화 아동

기타저자  

이승민 그림

기타서명  

강무지 동화집

기타서명  

소

기타서명  

수정이

기타서명  

다슬기 한 봉지

기타서명  

콘서트

기타서명  

돈 만원

기타서명  

도망자

기타서명  

바쁘다 바빠, 테스 씨!

가격  

\7920

Control Number  

sacl:116766

책소개  

부산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양산의 시골 마을에 정착해 있는 동화작가 강무지 씨의 작품집. 서울에 치여 점점 생기를 잃어 가지만 변함없는 생명력이 아직 숨 쉬고 있는 지방 곳곳의 이야기를 부산 경남 지역 특유의 억세고도 정겨운 말투에 잘 담아 전달하고 있다.



자칫 지나치기 쉬운 작은 행복의 순간들을 포착해 따뜻함을 유지하는 동화책이다.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얻는 것 없이 생활의 터전을 잃어만 가는 시골 사람들의 삶,발전의 그늘에서 희생을 강요당하는 이주노동자들의 삶이라는 가볍지 않은 이야기들이지만, 건강한 생명력과 희망이 살아 숨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