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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반띵
소울반띵
- 자료유형
- 단행본
- 20130455524
- ISBN
- 9788993442311 03800 : \14000
- 소장사항
-
00075607
- DDC
- 895.708-21
- 청구기호
- 813.608 김58ㅅ
- 저자명
- 김승일 [공]지음, 1987-
- 서명/저자
- 소울반띵 / 김승일 ; 김엄지 ; 박성준 [공]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멘토프레스, 2013
- 형태사항
- 279 p : 삽화 ; 19 cm
- 초록/해제
- 요약: 김승일, 김엄지, 박성준 3인 작가가 한자리 모여 '청춘'을 주제로 글을 쓴 지 3년 만에 나온 산문집. 김승일 시인은 중학시절부터 자신의 삶을 온통 지배했던 홍대 인디밴드에 대해, 김엄지 소설가는 오후 네 시에 아침을 먹는 소소한 일상생활의 치열함과 무의미에 대해, 박성준 시인은 사색공간 시인의 방에서 끄적거린 잡글을 시처럼 문학처럼 풀어내고 있다. 김승일, 김엄지, 박성준 3인의 청춘기 자화상을 담은 소울 반띵은 지난 시절에 대해 "아니다! 아니." 외치고 싶었던 흘러간 청춘에 대한 독백이 아니었을까. 어른이 되어가지만, 과연 자라고 있는지 성장하고 있는지? 묻고 또 묻고. 이들 3인 작가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난다. "그래서 결론이 뭐야?"
- 키워드
- 한국현대문학[韓國現代文學]
- 기타저자
- 김엄지 [공]지음, 1988-
- 기타저자
- 박성준 [공]지음, 1986-
- 가격
- \12600
- Control Number
- sacl:116720
- 책소개
-
김승일·김엄지·박성준 3인 작가의
성장토크
김승일·김엄지·박성준 3인 작가가 한자리 모여 ‘청춘’을 주제로 글을 쓴 지 3년 만에 산문집『소울 반띵』이 나왔다. 김승일(시인, 1987년생)은 중학시절부터 자신의 삶을 온통 지배했던 홍대 ‘인디밴드’에 대해, 김엄지(소설가, 1988년생)는 오후 네 시에 아침을 먹는…… 소소한 일상생활의 ‘치열함과 무의미’에 대해, 박성준(시인, 1986년생)은 사색공간 ‘시인의 방’에서 끄적거린 ‘잡글’을 시처럼 문학처럼 풀어내고 있다.
김승일·김엄지·박성준 3인의 청춘기 자화상을 담은 『소울 반띵』은 지난 시절에 대해 “아니다! 아니.” 외치고 싶었던 흘러간 청춘에 대한 독백이 아니었을까. 어른이 되어가지만, 과연 자라고 있는지 성장하고 있는지? 묻고 또 묻고. 이들 3인 작가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난다.